지금 이시간에야 다 읽게 됐네요^^;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메데릭이 왜케 매력적이던지..
^^;;;
님들두 꼭 읽어보세요^^
책 읽느라 잠이 다 깨어버렸네요^^;;
이 카페에 이 책 샀다는 분 많이 계시던데,,
전 대여점에서 빌려 읽었답니다^^
물론 샀었다면 더 좋겠지만,,
저는 지금 지난주에 주문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해 놓아서,
기다리는 중이구..
오늘 새로 '연금술사','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나무'이렇게 세 권을 주문 했답니다^^
얼른 책 읽고 싶네용~ ㅋㅋ
첫댓글 아니, 벌써 빨리 읽으셨어요? 저도 지금 다 봐 다는데...^^
저는 느낌표에서 선물로 올거에요 아마 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읽구 있는데.. 이제 메데릭 부분을 읽을 차례인지라... 제가 외국소설을 좀처럼 집중해서 못보기 땜시 그리 마음에 확 와닿는 소설은 아니었던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