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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우리 애인 같은 좋은 친구 할래요?
*두물머리* 추천 5 조회 2,340 16.08.20 01: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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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0 01:58

    첫댓글 두물머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단하실텐데 밤늦은
    시간에 좋은글 주셨네요

    비록 사이버세상에서 글벗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우리 애인 같은 좋은 친구 할수 있나요?ㅎㅎ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좋은 인연으로 가꾸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겠지요.

    햐~ 참!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글에 잠시 쉼하고 마음에 새겨갑니다

    편안하고 고운 밤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8.20 14:29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꽃잎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깊은 밤 TV보다가
    향기방 들어와서
    게시물 올렸었는데
    가장 먼저 예쁜 마음
    두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게
    우리 님들이 아닌가 싶어요

    애인 같은 좋은 친구가
    되도록 게을리하지 않아야되는데
    많이 소홀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주말도 벌써
    오훗길을 걷게되었네요

    어디서든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한 여정되세요~^^

  • 16.08.20 03:41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좋은 글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스티커
  • 작성자 16.08.20 14:32

    안녕하세요
    김석화님

    오랫만에 좋은글로
    인사 드렸는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연일 무더위에
    스트레스 쌓일지 몰라도
    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여정되셨음 해요

    기분좋은 주말되시고요
    행복하세요~^^

  • 16.08.20 05:56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6.08.20 14:34

    반갑습니다
    나의 향기님

    두물머리와는 첫인사
    나누는 것 같습니다

    향기방에서
    예쁜 사랑 만드셔서
    즐거운 여정되셨으면 해요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웃음 가득한 주말되세요~^^

  • 16.08.20 08:11

    사람들과 어울림을 같이하면서
    서로가 얼굴찡그리않구요
    늘 방긋 웃으며
    고은 우정을
    행복을 함께
    나눈다는거

    때론
    각박한
    현실을
    살며
    더없이

    좋은 일이죠

  • 작성자 16.08.20 15:10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마주침만으로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만나서 반가위요

    향기방에 자주 나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나온 보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햇살이 따가운 주말이지만
    기분좋은 여정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6.08.20 10:00

    추천하면서
    쉬어서 갑니다

    좋은글 주세요
    깊은감사 ㅎ^&^ㅎ

  • 작성자 16.08.20 15:12

    안녕하세요
    갱애님

    오랫만에 향기방 문 두드렸는데
    고운 마음 두고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글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날이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16.08.20 17:57

    @*두물머리* 오호 미숫가루 인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ㅎ

  • 작성자 16.08.20 18:03

    @갱애 님!
    고맙습니다
    주말 시원하게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 16.08.20 10:19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들
    소중한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배려와 이해심이 필요 하겟지요
    두물머리님
    올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한결 시원해진 주말
    행복하게 보내 시길요
    가을소식과 함께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 오네요
    바쁘시겟지만 좋은글로
    자주 뵈어요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에도 늘 행운가득
    하시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해피데이 ♧♧

  • 작성자 16.08.20 15:17

    편안한 친구처럼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처럼

    고단한 삶의 여정에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는
    고운 벗 되어
    오래도록 함께하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흘렀을 때
    우정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 추억이될 수 있는
    향기로운 공간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인연 중에서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좋은 인연으로 가꾸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겠지요

    좋은글로 자주 찾아
    왔어야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았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주에 한번 정도는
    좋은글로 향기방과
    함께하고 싶네요

    더위가 아직도 우리들 곁을
    떠나기 싫은가 봅니다
    지치기 쉬운 날이지만
    상쾌한 기분으로

  • 작성자 16.08.20 15:18

    @*두물머리* 즐거운 여정되셨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향기방 나들이였는데
    반겨주심에 감사드려요~^^

  • 16.08.20 10:50

    오랜 시간 흘러도
    한결같은 늘.푸른 소나무처럼
    사랑이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우정이란 이름으로

    방가운 님
    두물머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봬어요

    삶의 귀퉁에서 만난 우리들이지만 좋은글이
    풍유로운 일상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축복이 함께하세요

    날마다 행복한 일상
    되시길요~~^^

  • 작성자 16.08.20 15:24

    애인같은 친구?

    친구란 자체만으로도 좋은데
    애인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달콤한 사랑의 맛일까
    진한 우정의 맛일까

    애인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친구를 우정으로 표현해보면
    아름다운 교감으로
    삶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은 여정에도
    소중한 애인같은 친구를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으로 가꾸었으면 하고

    애인 같은 친구 한사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꽃과나비님에게
    그런 인연 만날 수 있기를
    두물머리가 기원합니다

    더위가 아직도
    힘을 잃지 않고 있어요
    건강에 늘 신경 쓰시구요
    기분좋은 일상이
    꽃과나비님과 동행하면서
    행복의 열매 맺길 바래요~^^

  • 16.08.20 18:29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좋은 인연으로 가꾸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 하겠지요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히 나와 닮은듯한 사람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모습이 내모습인거 같아
    쉽게 다가가게 되는거 같아요

    이젠 달콤한 사랑보다
    애인보다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친구가 필요 하네요
    이젠 우정 이 더크게
    마음을 자리하네요
    나이탓인가봐요

    두물님
    오랜만에 좋은글 로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맛저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16.08.20 18:45

    나이가 생각도 바꾸게되니까
    그리움, 미움, 원망,
    보고픈 사람의 얼굴, 목소리...
    모두 담아둘수 있는
    그런 마음 주머니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어제밤 주말이니
    계곡이라도 갈까했는데,
    늦게까지 골프 보다
    향기방에 오랜만에
    글이나 올려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후덥함이 아직은
    여름이 떠나기 싫은가 봐요
    가을이에게 양보해도
    될것 같은데 말예요

    날씨는 짜증을 부르지만
    상큼함으로 웃고 또 웃는날
    되셨음 합니다
    마음의 날씨가 가장
    중요 하다는 거 아시죠?
    행복한 여정되세요~^^

  • 16.08.21 23:29

    두물머리님..
    반가우신 님..

    좋은 글과 함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이제야 울 님과 마주합니다.
    좀 바빴네요. ㅎ

    앞으로 울 님글에
    오시는 님들께 일일이 댓글 인사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사이버 세상이라 그런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속상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얼마남지않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6.08.20 20:23

    하루 하루 더운날로 지내다보니
    자꾸만 시원한 곳을
    찿게되는데

    여름은 떠나기 싫어하고
    기다리는 가을은 오지않고
    있네요

    기다려서 좋을것은 없는데
    더위에 지쳐 가다보니
    시간의 흐름을 재촉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폭염에 열대야 까지
    모두가 고생일 것 같아요
    뜨거움에서 시원하게
    해방 시켜 줄 비라도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이상한 상상을 하는
    님들이 있는가 봅니다

    두물머리야 누가 뭐라든
    상관없지만
    아델라님이 마음의 상처
    입지 않았으면 하네요

    기분좋은 시간으로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 16.08.20 20:27

    @*두물머리* 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맘 쓰게 해드려 죄송해요.

    가을이 오길 기다리며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6.08.20 20:30

    @아델라 누가
    뭐라든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상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니까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의
    질투 정도로 생각하면
    그만이네요

    신경쓰지 말구요
    그냥 즐기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알찬 여정되세요~^^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하세요...

  • 16.08.20 20:42

    @*두물머리* 님..
    네..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자주 뵈어요.
    주신 막걸리는 잘 마실게요.
    안주는..ㅎ

    편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16.08.20 20:44

    @아델라 옆에
    전도 부쳐 두었네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나들이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6.08.20 23:22

    오랜 시간 흘러도
    한결같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사랑이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때로는 변치않는 우정이란 이름으로
    친구처럼 연인처럼
    우리 애인 같은 좋은 친구 할래요~?

    친구같이 애인같이
    글벗처럼 글속에서
    함께 할수 있으니 반갑지요

    두물머리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좋은글과
    함께 오셨군요

    글향기가 좋아서
    미소속에서 쉼얻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좋은인연으로 좋은 글속에서
    변함없는 좋은 글벗이 아닐까요~ㅎ

    폭염속에서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무더운 여름도
    끝자락입니다

    션한 가을이 문턱에 와
    있네요

    뜨거운 태양은 풍성한
    알곡이 익어 가는 소리가
    드립니다

    고운밤 편안한밤 쉼
    하시어요
    두물머리님♡♡

  • 작성자 16.08.22 17:41

    다정한 연인처럼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고단한 삶의 여정에
    서로를 비추는 불빛으로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운 글벗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하는 공간이라
    참 좋아요

    안녕하세요
    금숙님
    참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더위에 지쳤는지
    향기방에 자주 오질 못했어요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려해 보겠습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결실을 볼 때가 다 되었는데
    더위가 아직 물러 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큰일이예요

    그래도 금숙님은
    시원하게 보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늘 즐거움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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