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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부정선거 관악을 이상규 당선자 트윗 JPG
sophie833 추천 7 조회 957 12.05.08 12: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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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8 12:32

    첫댓글 너무 오바아닌가? 이정희는 미친게 분명하다

  • 12.05.08 12:33

    괴로울꺼야? 그 이유는 서로 틀릴테고..

  • 12.05.08 12:33

    아~~진짜 한심하다 지금 통진당은 물에 빠져 뇌사 상태다 빨리 물에서 나와 인공호흡과 심장 충격기로 살아 나야 할텐데...
    왜 자꾸 물속에만 있을라는 건지 ㅠㅠ

  • 12.05.08 12:33

    감성작전 ... 이젠 안통한다...

  • 12.05.08 12:34

    나와바리 패거리들

  • 12.05.08 12:36

    어차피 자기들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잘~~~~~~~해결 되길 바랄뿐이네요...

  • 12.05.08 12:39

    또혼절 ....

  • 12.05.08 12:40

    제발 하루라도빨리 사죄하고 반성해라 ...시간끌면끌수록 당권파가 불리하다

  • 12.05.08 12:47

    저들만에 리그 .. 소수가 다수를 다굴치는 기묘한 현상이 반복된다..
    더군다나 진보진영에서 저런꼴을 보게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으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08 12:50

    억울은 하겠지만..그분 행동도 참....아휴.눈뜨고 보기 힘들었어요...

  • 12.05.08 13:36

    김희철 불쌍하죠 저런 쓰레기들때문에 정치인생 마감하게 됐으니
    관악을 경선 이긴것도 여론조작으로 가능했던것 같던데
    누구라도 그 상황이면 돌아버리겠더만요
    남한테 못된짓 하면 결국 벌 받는다는것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 누가 불쌍해 말도안되는소리들하고있네

  • 12.05.08 12:56

    나도 감성팔이 도전!
    ------------------------------------
    억울함만을 토로하는 당선자 앞에서 유대표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평소의 날카롭던 그의 눈빛마저 원칙을 저버린 그들의 행태에 넋이 나간듯 희미했고 눈꺼풀의 작은 떨림만이 그의 침통함을 보여줄 뿐이었다.

    몇몇 대표들의 앙다문 입술에선 신음과 같은 노기가 흘러나왔고, 꽉쥔 주먹은 현장의 실망만큼 떨리고 있었다
    -------------------------------------
    소설은 누구는 못쓰나요?

  • 12.05.08 12:51

    ip 중복투표 이석기 말고 또 있다고 이정희 지년 스스로 말했다. 즉 당선여부를 떠나서 이선거 자체는 부정이다. 과정이 부정이면 부정선거이다. 뭐가 억울한것인가?? 결과를 떠나서 과정이 부정이면 부정선거인데.. 부정선거 누가 했나? 너희들 당원들이 했다. 검찰이 했나?? 감히 노무현 대통령을... 이런 시바새끼..

    에라이... 시바 날이 갈수록 새누리당보다 더 싫고 미친 집단이다. 사이버 미친 집단..
    이정희 강물 뛰어 내린다고 한들 눈하나 깜짝 안한다. 국민 협박하냐? 시바
    이정희 같은 독재자는 절대로 뛰어내리지 못해.. 신념있나?? 정의가있나? 민주가 있나??
    오직 당원들만 있는 이정희 차라리 뛰어내려라

  • 12.05.08 12:52

    에휴..그만 좀 하세요..당신들이 이럴수록 계속 역효과만 일어납니다..이분들 정말로 국민들을 계몽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나보네요..이렇게 상황판단이 안되나..이런 정치감각으로 어떻게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 12.05.08 12:55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 과정이 부정이면 부정선거이다. 결과를 떠나서 부정선거 한놈들이 더 큰소리라..
    그것도 진보에서 시바 내 두눈으로 이 글 보고도 못믿겠다.
    방송 보는 내내 이정희인가?? 했듯이..

    지금이라도 진보실체 알아서 다행인지?? 정말이지 너무나도 위로가 필요하다. 내표 아까비..
    국회의원 선거 처음 했는데 맨날 대통령만 하고. 처음 한 투표가 이런꼴이다니..
    휴.. 총선이후에 멘붕은 그래도 희망적인 뉴스들도 있었는데 통진당 사건 갈수록 분노만.. 미친 이정희

  •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면서 지들 밥그릇 챙기기하는거 국민들이 모를줄 아나? 그렇게 국민들이 우습냐?
    어디서 약을 팔어, 니들 진보팔이는 영원히 끝난거야.

  • 12.05.08 13:04

    자기가 찍고싶은사람 못찍고 선배의 강요로 남들 다보는곳에 책상 하나놓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한테 투표시키는것이 아무 문제 없다고요.. 의혹해소? ㅠ.ㅠ 자중합시다

  • 12.05.08 13:08

    좀 궁색하단 생각 안드나? 어머니가 큰절을 했다던데 솔직히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이러라고 하진 않았을텐데....쩝.

  • 12.05.08 13:12

    노대통령은 하늘에서도 편히쉬시질못하시네 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08 15:42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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