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병해서..
좋아했던 사우나 안간지도
거의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오늘 신북온천을 기점으로 앞으로
예전처럼 사우나도 즐기면서
즐거웠던 사소한 일상들을 되찾아
보려합니다
피로 쫘악풀고 뜨끈하고 ..
또 노천탕의 냉마찰도 즐기면서
하루 잘보내고 왔습니다ㅎ
참 점심으로 먹은 포천의 맛집
무봉리순대국집 들렸었는데
예전만큼 맛이없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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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조회 403
22.10.29 21: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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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인데
즐겁게 살아야져~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스타급!!~~부럽고~^^**
멋지고 멋진부부예요!!~~ 💝💝😃😃
야외에 있는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가며 어깨에 물대포도 맞으니
그동안 사우나 못다녔던 3년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