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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고기전문점 [주례] 내 껍데기 돌리도~
전국구 추천 0 조회 2,623 06.03.04 00:02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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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05 11:26

    갈때 불러주는 센스~~

  • 06.03.05 10:58

    이 집을 몇 번 가봤는데 고기질은 부산에서도 손 꼽힐 정도로 훌륭합니다. 다만 사장님의 강력한 카리스마 예를들면 고기를 함부로 뒤집으면 성질을 쪼까 낸다든지...하는거는 감수하셔야 할 것이고...제 생각에 이 집의 가장 단점은 카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한 육개월전에 갔을때 카드가 안돼서 좀 난감했습니다.

  • 작성자 06.03.05 11:34

    고기를 맛있게 굽기위한 방법이라고 이해하면 편한맘으로 그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지한테는 요즘 "인자 고기 알아서 꾸물때 안됐나~"라고 하십니다... 술자리 젤 막내는 술 꺼내오기 바쁘고...ㅋㅋ 한마디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에겐 딱입니다... 다만 카드가 안되는기 저도 좀 글터라고요...ㅠㅠ

  • 06.03.08 18:41

    메디슨아! 니는 행님 놔두고 혼자 갔디나?

  • 06.03.05 13:17

    요집 가본다 하곤 아직 못가봤네요....다들 괜찮다고 하던데.....^^

  • 작성자 06.03.06 08:48

    담엔 같이 갑세다...ㅎㅎ

  • 06.03.05 21:19

    예전, 선배따라 한번 갔었는뎅, 고기 맛은 정말 일품이고, 사장님께서, 첨부터 반말하셔서 넘 인상 깊었던 곳이네요..^^ 반말하신다구 해서 기분 나쁜건 아니고, 넘 잼있게(직설적)으로 말씀하셔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네요. 오랜만에 친구하고 한번더 가야 되겄네요....

  • 작성자 06.03.06 08:52

    그렇죠~ 불친절(?)해도 밉지가 않고 정감이간답니다. 친절한 써비스를 기대하신는 분께는 비추죠...ㅎㅎ

  • 06.03.05 23:44

    된장찌개에 들어간 쇠고기는 '한우'라고 사장님께서 강조하시더군요. 된장찌개에 밥먹고싶다니까 '밥은 원래 안파는데 아주 일찍오면 밥이랑 먹게 해주겠다'라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3.06 09:00

    첨갔을때 일행이 밥달랬다가...ㅋㅋ 대신 라면사리 하나 써비스받았죠... 근데 써비스도 걍 달라고하믄 고집이있어가 않주십니다. 살살 꼬셔야...꼬시면 못이기는 척 넘어오십니다ㅎㅎ

  • 06.03.06 13:17

    어제 갈뻔했는데....가고싶다...곧 기회가 또 오겠죠?

  • 작성자 06.03.08 01:40

    햇써니~~ 껍데기도 묵는감~~

  • 06.03.07 09:57

    고기 좋아 보입니데이~~저거 먹으면 아픈거 다 낫겠는데..참고만 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06.03.08 01:41

    우~쒸~~~ 아래우로 애먹이는구만~~~ 들이대3...ㅎㅎ

  • 06.03.07 12:40

    전국구님...60년대 소금구이보다 낫습니꺼. 딱 내 취향인데.^^

  • 작성자 06.03.08 01:47

    땡땡이님~~ 보기보다 취향이 쪼매~~~ㅋㅋ 껍데기맛은 부산 젤일듯...

  • 06.03.07 18:09

    껍데기 조아해서 당장 가봤음돠~껍데기와 삼겹살의 조화 글고 잊을수엄는 됭장찌게 환상이었음니다~사장님의 카리스마 꾀 괜찮았습니다~또~가야쥐~~

  • 작성자 06.03.08 01:53

    오! 벌써~~ 사장님께서 한 칼스마하시죠... 껍데기같은 서민적인 술안주를 조아라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그집 분위기를 즐길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ㅎㅎ

  • 06.03.08 13:5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6.03.11 01:33

    넹~

  • 06.03.09 14:14

    돼지껍떼기 맛있나요?? 못묵어봐서리.... ㅡ,.ㅡ; 먹어보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헤헤

  • 작성자 06.03.11 01:34

    쫄깃쫄깃합니다...오겹살 드셔보셨으면 맨 위부분에 붙어나오는 부위입니다.

  • 06.03.10 00:06

    여기 한낮[12시에서 1시사이]에 가두 하나요~~??~~~~저녁에는 시간이 업어서 낮에는 한가한테~^^;;

  • 작성자 06.03.11 01:35

    글쎄요... 밥을 파는집이 아니니까 안할거 같은데... 전화로 물어보심이...ㅎㅎ

  • 06.03.10 18:24

    저희집 근처네요....감사합니다...좋은정보..오늘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6.03.11 01:36

    넹~ 후기 기대할께요...^^

  • 07.04.28 15:00

    맛은 있긴해요..하지만 남천동에서 택시타고 가서 1시간40분 기다렸다가 먹는집 치곤 맛빼곤 ..좀 그래요..사장님 왈: 여긴 술집이라 술안먹으면 고기안판다며..옆테이블 손님 억지고 술시키고..6~7인분먹고 술이 쬐금남아서 1인분 추가하니깐 1인분은 안된다하구..참 그럽디다.... 이런데 와서 친절요구하지말라는 사장님 마인드 ..참 ㅡ.ㅡ 껍데기 먹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ㅋㅋ

  • 08.11.12 13:05

    스크랩 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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