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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아메리칸 힙합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결합, Jay-Z & Kanye West (The Throne)가 만들어낸 최고의 이슈작 [Watch The Throne]!!! 작년 11월 부터 레코딩을 시작, 88-Keys, Jeff Bhasker, Mike Dean, The Neptunes, Q-Tip, Swizz Beatz, RZA등 많은 프로듀서진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힙합/R&B 차트 1위는 물론이고 각국 아이톤즈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 Otis Redding의 'Try a Little Tenderness'를 샘플링한 싱글 'Otis', 최고의 디바 Beyonce까지 가세한 'Lift Off', Phil Manzanera, Spooky Tooth, James Brown곡을 조합한 'No Church in the Wild'등 총 12곡 수록! (강력추천!)
아메리칸 힙합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결합, Jay-Z & Kanye West (The Throne)가 만들어낸 최고의 이슈작 Watch The Throne [Deluxe Edition]!!! 작년 11월 부터 레코딩을 시작, 88-Keys, Jeff Bhasker, Mike Dean, The Neptunes, Q-Tip, Swizz Beatz, RZA등 많은 프로듀서진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힙합/R&B 차트 1위는 물론이고 각국 아이톤즈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 Otis Redding의 'Try a Little Tenderness'를 샘플링한 싱글 'Otis', 최고의 디바 Beyonce까지 가세한 'Lift Off', Phil Manzanera, Spooky Tooth, James Brown곡을 조합한 'No Church in the Wild'등 12곡의 정규 트랙과 함께 올해 1월 11일에 공개되었던 첫 싱글 'H•A•M'을 포함한 4곡의 보너스 트랙 추가 수록! (강력추천!)
뉴욕 파티타임/하드코어 랩 그룹 Terror Squad 출신의 DJ Khaled의 다섯번째 정규 솔로 앨범 [We The Best Forever]!!! 역시 뉴욕 메이저 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랩퍼답게 Akon, T.I., Rick Ross, Fat Joe, Birdman, Lil Wayne등 많은 랩퍼들과 교류를 해왔으며 2006년 첫 솔로 앨범부터 이번 앨범까지 항상 빌보드 랩 앨범 차트 5위권안에 랭크, 힙합 매니아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신작에는 T-Pain, Rick Ross, Plies, Lil Wayne이 피처링한 첫 싱글 'Welcome To My Hood'를 비롯해 빌보드 랩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I'm On One', 관록의 디바 Mary J. Blige가 메인 보컬로 참여한 'It Ain't Over Til It's Over'등 총 12곡 수록!
Beyonce와 함께 최고의 여성 R&B 그룹 Destiny's Child를 이끌었던 Kelly Rowland의 세번째 솔로 앨범이자 모타운 이적작 [Here I Am]!!! Destiny's Child의 원년 맴버로 그룹의 성공을 모두 누렸던 그녀는 2002년부터 솔로 앨범을 냈으며 Nelly와 함께 불렀던 싱글 'Dilemma'로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4년만의 신작이자 모타운 이적작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3위, R&B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Darkchild, David Guetta, Ne-Yo, RedOne등 최고의 프로듀서진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David Guetta가 피처링한 일렉트로 댄스 R&B 싱글 'Commander', Lil Wayne이 피처링한 부드러운 R&B 싱글 'Motivation' (R&B 싱글차트 1위), 신예 Big Sean이 참여한 리드미컬한 R&B싱글 'Lay It On Me'등 총 10곡 수록!
2002년 힙합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웨스트 코스트/G-Funk의 신화, 2Pac의 1991년 데뷰작 2Pacalypse Now [Original Recording Reissued]!!! 앨범 [2Pacalypse Now]는 웨스트 코스트 랩을 기반으로 지각있는 정치적 메세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데뷰초 큰 유명세 없이도 그의 실력을 알아본 랩 매니아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Dave Hollister가 피처링해 첫 성공을 거뒀던 싱글 'Brenda's Got A Baby',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Shock G가 피처링한 'Trapped', 골든 에이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싱글 'If My Homie Calls'등 총 13곡 수록!
2002년 힙합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웨스트 코스트/G-Funk의 신화, 2Pac의 1995년 세번째 앨범 Me Against The World [Original Recording Reissued]!!! 데뷰 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차트와 R&B 앨범차트 동시에 1위에 올랐으며 처음으로 이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히트작! 재즈 뮤지션 Joe Sample의 'In My Wildest Dreams'과 The Spinners의 'Sadie'를 샘플링해 랩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Dear Mama', Stevie Wonder의 'That Girl'을 샘플링한 'So Many Tears', 그룹 Sly & the Family Stone의 'Sing a Simple Song'과 Zapp의 'Computer Love'를 사용한 싱글 'Temptations'등 총 15곡 수록!
힙합의 신화 2Pac이 중심이 된 그룹 Thug Life의 1994년 첫 데뷰앨범 Thug Life (Featuring 2Pac) [Original Recording Reissued]!!! 2Pac은 이미 91년 앨범 [2Pacalypse Now]와 93년 앨범 [Strictly 4 My N.I.G.G.A.Z.]로 웨스트 코스트 힙합계의 핵심 인물로 등극한 상태였으며 Big Syke, Macadoshis, Mopreme, The Rated R등과 손잡고 그룹 Thug Life의 첫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앨범은 Nate Dogg, Warren G, Easy Mo Bee둥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2Pac이 단독 랩퍼로 녹음한 'Pour Out A Little Liquor', 싱글로 인기를 얻었던 'Cradle to the Grave', Nate Dogg가 직접 포퍼머로 참여했던 'How Long Will They Mourn Me?'등 총 10곡 수록!
코믹하고 독특한 외모의 이태리 얼터너티브 팝/랩퍼 Caparezza의 2011년 5집 앨범 [Il Sogno Eretico]!!! 'Mikimix'라는 닉네임으로 90년대 중반부터 멜로딕 미니멀 뮤직을 했던 그는 Castrocaro Festival, Sanremo Festival에서 두각을 보여 2000년에 메이저 데뷰를 하게 되었다. 랩스타일은 마치 초창기 Eminem을 연상케하고 있으며 코믹한 팝 랩 스타일의 'Chi se ne frega della musica' 영국 록그룹 Spandau Ballet의 Tony Hadley가 피처링한 경쾌한 뉴웨이브 팝 싱글 'Goodbye maliconia', 이태리 레게 뮤지션 Alborosie가 피처링한 파티 타임 레게 퓨전곡 'Legalize the premier'등 총 16곡 수록!
Jeff Buckley, De Andre, Caetano Veloso, Damien Rice등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들에게 영향을 받은 이태리 팝가수 Roberto Amade의 두번째 앨범 Come Pioggia [Digipack]!!! 미술을 전공한 그는 음악을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독학으로 음악에 입문해 2010년 싱글 'Braccia aperte'로이태리 SIAE로 부터 최우수 노래로 뽑혔다. 그리고 신곡 'Come pioggia'로 산레모 가요제에 출전해 대중적인 성공을 이뤘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언급한 아름다운 이태리 팝 싱글 'Come pioggia (비처럼)'을 필두로 서정적인 이탈리언 포크 송 'Braccia aperte', 이태리의 목가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크 송 'L' odore di ortensie'등 총 12곡 수록!
2천년대 아메리칸 포스트 그런지 록 밴드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그룹 3 Doors Down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Time Of My Life]!!! 얼터너비티 록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2000년대 초반, 싱글 'Kryptonite'로 핫샷 데뷰해 2005년까지 석장의 앨범이 미국에서 모두 플레티넘을 기록, 2003년 발라드 넘버 'Here Without You'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다. 이번 앨범은 Hoobastank, P.O.D. Papa Roach, Daughtry등의 앨범을 제작했던 프로듀서 Howard Benson과의 첫 작품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3위에 올랐으며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앞세운 첫 싱글 'When You're Young', 경쾌한 팝록 스타일의 'Every Time You Go', 어덜트 컨템포러리 록 넘버로 손색이 없는 'What's Left'등 대체적으로 무난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2천년대 아메리칸 포스트 그런지 록 밴드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그룹 3 Doors Down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Time Of My Life][Deluxe Edition]!!! 얼터너비티 록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2000년대 초반, 싱글 'Kryptonite'로 핫샷 데뷰해 2005년까지 석장의 앨범이 미국에서 모두 플레티넘을 기록, 2003년 발라드 넘버 'Here Without You'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다. 이번 앨범은 Hoobastank, P.O.D. Papa Roach, Daughtry등의 앨범을 제작했던 프로듀서 Howard Benson과의 첫 작품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3위에 올랐으며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앞세운 첫 싱글 'When You're Young', 경쾌한 팝록 스타일의 'Every Time You Go', 어덜트 컨템포러리 록 넘버로 손색이 없는 'What's Left'등 대체적으로 무난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12곡의 정규반 트랙외 4곡의 보너스트랙 추가 수록!)
Q magazine이 지목한 Next Big Thing! 제2의 Liz Phair라고 칭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브리티쉬 싱어송라이터 Alice Gold의 데뷰작 [Seven Rainbows]!!!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작곡을 배웠으며 후에 미국으로 건나가면서 아메리칸 60, 70년 록을 들으며 성장한 그녀는 작년 9월 게라지/파워팝 스타일의 싱글 'Orbiter'로 데뷰했다. 이후 Fiction Records와 계약후 낸 세련된 어덜트 팝록 싱글 'Runaway Love'로 주목을 받아 Eels, Athlete, Band Of Skulls, Noah And The Whale의 투어에서 활약했다. 이번 데뷰반에는 앞서 언급한 두곡의 싱글과 함께 Liz Phair의 어덜트 팝 스타일과 매우 흡사한 'Seasons Change', Jefferson Airplane 스타일의 에시드 포크 넘버 'Sadness Is Coming'등 총 10곡 수록! Franz Ferdinand, Lily Allen의 앨범을 제작했던 Dan Carey가 프로듀싱! (강력추천!!!)
Jack Johnson의 어쿠스틱 팝의 열풍속에 2007년 앨범 [Coco]로 데뷰했던 미모의 싱어송라이터 Colbie Caillat의 세번째 정규 앨범 All Of You [Digipack]!!! 데뷰앨범이 미국에서 더블 플레티넘을 기록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08년 John Mayer 서머 투어에 합류, 2008년 Jason Mraz와 함께 싱글 'Lucky'를 불러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서머타임을 테마로 경쾌한 타악기 연주가 가미된 싱글 'I Do', 피서지에서 즐길 수 있는 댄스풍의 팝 싱글 'Brighter Than The Sun', 기존의 어쿠스틱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팝/록 스타일의 트랙 'Favorite Song', Colbie Caillat 특유의 부드러운 멜로디라인이 잘 살아있는 'What If'등 총 12곡 수록! (강력추천!)
경쾌한 Blur 스타일의 브릿팝 밴드의 등장! 영국 Slough에서 결성된 4인조 브릿팝 밴드 Viva Brother의 화제의 데뷰작 [Famous First Words]!!! 리드보컬겸 기타를 맡고 있는 Lee Newell, 기타리스트 Sam Jackson, 베이시스트 Josh Ward, 드러머 Frank Colucci로 구성되었으며 역시 Blur, Stone Roses, The Smiths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BBC Radio 1을 통해 경쾌한 브릿팝 싱글 'Darling Buds Of May'로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UK 게라지 대명사 The Streets의 투어 파트너로 활약하며 유명해졌다. 앨범은 The Smiths, Blur, The Cranberries등의 앨범을 제작한 Stephen Street이 프로듀싱했으며 싱글 'Darling Buds Of May'에 이어 'Still Here', 'New Years Day'등의 이모록적인 요소를 가미한 싱글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롤링스톤지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부문 13위에 랭크되어 있는 살아있는 시카고 블루스 레전드 Buddy Guy의 대표곡을 엄선한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36년 생으로 공식적으로 1965년부터 정식 레코딩을 시작했으며 John Lee Hooker, B.B. King, Willie Dixon등 많은 1세대 블루스 맨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그의 데뷰 초창기 히트곡인 'Stone Crazy'를 비롯해 Willie Dixon의 곡을 연주했던 명곡 '(I'm Your) Hoochie Coochie Man'과 'Let Me Love You Baby', Eurreal Montgomery의 곡 'First Time I Met The Blues', Eddie Boyd의 곡 'Five Long Years'등 총 20곡 수록!
미시시피 White Station 태생의 시카고/일렉트릭 블루스 레전드 Howlin' Wolf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10년 태생으로 Sonny Boy Williamson, T-Bone Walker, Robert Johnson등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Jeff Beck, Jimi Hendrix, Paul Butterfield, Cream, Led Zeppelin등 수많은 록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번 앨범에는 Chuck Berry / Chester Burnett / Willie Dixon 3인방이 만들었던 'Back Door Man', Chester Burnett과 함께 작곡했던 'Commit A Crime', Willie Dixon의 곡 'I Ain't Superstitious', 'Spoonful', 'The Red Rooster'등 총 20곡 수록!
17. Jimmy Rogers /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CD 14,500원
Muddy Waters의 첫 블루스 밴드에서 활동했던 미시시피 Ruleville 태생의 시카고 블루스 레전드 Jimmy Rogers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Big Bill Broonzy, Robert Nighthawk, Muddy Waters등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60년대 말에는 시카고 R&B 그룹 Illinois Speed Press에서 리드 기타를 맡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James Lane이 작곡했던 'Chicago Bound'와 'Ludella', 자신의 자작곡으로 널리 알려진 'That's All Right'과 'Sloppy Drunk'등 총 20곡 수록!
다크한 보이스와 함께 델라 블루스의 명인으로 통했던 레전드 John Lee Hooker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17년 미시시피 Coahoma County 태생으로 Leroy Carr, Blind Lemon Jefferson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차별화된 토킹, 컨츄리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델타 블루스로 살아생전 독보전인 자리를 구축했었다. 이번 앨범에는 자작곡 'Boom Boom'을 시작으로 Bernard Besman과 공동 작업했던 'I'm In The Mood', Rudy Toombs의 곡으로 많은 블루스 맨들이 연주했던 'One Bourbon, One Scotch, One Beer'등 총 20곡 수록!
1968년 3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하모니카 시카고 블루스의 명인 Little Walter의 대표곡을 담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30년 Louisiana, Marksville에서 태어나 시카고 블루스맨 Floyd Jones를 따르며 New Orleans 음악을 접하며 기타와 하모니카연주에 두각을 보였으면 5, 600년대 Chess 레코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번 앨범에는 Willie Dixon / Bill Emerson의 곡 'Dead Presidents'를 비롯해 자작곡 'Tell Me Mama', 1952년 첫 싱글 히트곡 'Juke', Charlie Segar의 곡을 리메이크한 'Key to the Highway'등 총 20곡 수록!
시카고 피아노 블루스의 대가 Memphis Slim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15년 테네시 맴피스 태생으로 Big Bill Broonzy, Roosevelt Sykes, Speckled Red, Pinetop Smith등의 영향을 받아 초기 R&B, 어쿠스틱 블루스, 시키고/피아노 블루스의 파이오니어로 88년 타계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었다. 이번 앨범에는 Peter Chatman의 'Beer Drinking Woman', 40년대말 R&B곡으로 사랑받았던 'Messin' Around', 50년대 말 크게 히트했던 'Slim's Blues'와 'Mother Earth'등 총 20곡 수록!
시카고, 델타, 슬라이드 기타 블루스의 명인으로 Jimi Hendrix, Jeff Beck, Paul Butterfield, Johnny Winter, Roy Buchanan등 많은 록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Muddy Waters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1913년 미시시피 Issaquena County 태생으로 Big Joe Williams, Willie Dixon, Sonny Boy Williamson등 블루스 1세대들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이번 앨범에는 65년 명반 [The Real Folk Blues]에 수록된 'Gypsy Woman', 'Rollin' and Tumblin', 'Mannish Boy'를 비롯해 Willie Dixon의 'I'm Ready', McKinley Morganfield의 곡을 연주한 'Rollin' Stone'등 총 20곡 수록!
1899년생으로 말 그대로 레전드, 얼리 R&B, 가스펠, 시카고 블루스, 하모니카 블루스, 델타 블루스까지 1세대 블루스 파이오니어로 영미권 대중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Sonny Boy Williamson의 대표곡을 모은 [100 Years Of Blues - Blues Greats]!!! 이번 앨범에는 그룹 Canned Heat, Junior Wells이 리메이크했던 'Help Me', John Mayall's Bluesbreakers가 리메이크 했던 'Checkin' Up On My Baby', Allman Brothers Band가 연주해 더욱 유명해진 'One Way Out'등 총 20곡 수록!
오늘날 대중음악 장르의 다양화에 이바지했던 블루스 역사 100년간의 명곡을 엄선한 100 Years Of The Blues [2CD]!!! 아프리칸계 미국 흑인들의 노동가에서 기원을 찾고 있는 블루스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W. C. Handy를 비롯한 많은 뮤지션들이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정착시키면서 후에 재즈, 블루글라스, R&B, 록등 많은 장르의 음악에 영향을 줬다. 이번 컨필레에션 음반에는 Robert Johnson, B.B. King, Jimmy Rogers, Willie Dixon등으로 대표되는 파이오니어 뮤지션들의 대표곡들과 함께 Free, Eric Clapton, John Mayall & The Bluesbreakers, The Rolling Stones, Fleetwood Mac등의 브리티쉬 블루스 밴드들의 곡, Roy Buchanan, ZZ Top, The Allman Brothers Band, Stevie Ray Vaughan, Jonny Lang으로 대표되는 아메리칸 블루스 계열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