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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 꿀소식 10월 말에 피는 꽃: 지구자는 단맛이 진합니다.
한결 추천 0 조회 101 24.10.26 16: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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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19:20

    첫댓글 서리를 머금고 아름답게 피는꽃
    우리가 본받아
    꿀벌도 잘 키웠
    발전하는 우리 자연꿀이 대접받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24.10.27 02:46

    올해 가을꽃은 더 아름답습니다
    미래를 보지 못한 건축은 애물단지 흉물이 되는 일이 있지만
    꽃, 꿀샘나무 심고 가꾸면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되지요.
    자연꿀이 대접 받는 시대! 안동 양봉인들께서는 만들고 계십니다.

    어느 마을에는 두눈박이 원숭이가 외눈박이 마을에 간 . . . .. . . .

  • 꽃에 관하여 무심히 지내다가 벌지기를 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각종 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0.27 17:34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오래 볼수록 예쁜 꽃입니다.
    생각할 수록 좋은 꿀샘식물이지요.

  • 24.10.27 17:17

    아니스히숍을 많이 심은적이 있는데 베어내는데 힘들어요
    2m이상 자라고 너무자라서 다음해에 순을첬는데 꽃대가작고 안좋드라고요 ^^

  • 작성자 24.10.27 17:31

    아니스히숍은 숙근초 풀인데 올해 자란 곳은 죽고 다시 여러 줄기가 돋아납니다만.
    땅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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