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2권 二十三、승도솔천궁품
1. 시방 일체 세계에서 열리는 법회
2. 보리수 아래를 떠나지 않고 도솔타천에 오르다
3. 부처님 처소의 장엄
4. 부처님을 맞이하여 공양하다
5. 여러 대중이 부처님의 수승한 공덕을 보다
6. 부처님을 궁전으로 청하다
7. 부처님이 도솔천왕의 청을 받다
8. 도솔천왕이 이익을 얻다
9. 도솔천왕의 게송 찬탄
10. 부처님이 사자좌에 오르다
1) 사자좌에서 결가부좌하시다
2) 부처님의 덕을 나타내다
3) 대중이 운집하다
不可說諸菩薩衆이 各從他方種種國土하야 而共來集하니 衆會淸淨하며 法身
無二하며 無所依止하야 而能自在하야 起佛身行이러라
가히 말할 수 없이 많은 모든 보살 대중이 각각 다른 지방의 가지가지 국토로부터
함께 와서 모이니 대중들의 모임이 청정하며, 법신이 둘이 없으며, 의지하는 바가
없어서 능히 자재하여 부처님의 몸의 행을 일으켰습니다.
부처님의 큰 깨달음이라는 우주선에는 우리 독자들만 편승하여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잘 살펴보니 다른 지방의 가지가지 국토에 있는
무수히 많은 보살까지 함께 따라와서 모였다.
우리들 중생도 시공을 초월해서 따라다니는데 하물며 보살들이겠는가.
매우 당연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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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