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구속자
요절 :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사54:5)
구속 주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의 것입니다. 그는 우리를 위한 왕이요, 우리를 위한 제사장이요, 그리고 우리를 위한 선지자(예언자)이십니다. 우리의 구속자 예수님에 대한 새 명칭(이름)을 읽을 때 마다 또한 그 이름도 우리의 것으로 하여 주님을 전유(專有)합시다.
그는 우리의 목자이시고, 대장(우두머리)이시고, 왕이시고, 예언자(선지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지 않으실 위엄(존엄)은 갖고 있지 않으시며, 우리의 보호(방어, 변호)를 위하여 행사하지 않으실 특권은 갖고 있지 않으십니다.(즉 예수님의 위엄은 우리를 높이시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특권(큰 권세)은 우리를 변호하시기 위하여 갖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성의 충만함은 우리들의 다함 없는, 무진장의 보물 집입니다.
우리를 위해 입으신 인성(人性)도 그 모든 온전함이 다 우리의 것입니다.(즉 주님의 모든 온전한 인성이 다 우리의 것입니다) 인자하신 주님은 그 흠(점)없고 순결(때묻지 않은)한 성격의 덕성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전달해 주십니다) 주님은 온전한 순종과 끊임 없는(쉴새 없는) 섬김으로 얻으신 상급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으로 내려 오셨는지 배우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그의 말구유를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그의 십자가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올라 갈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모든 생각들, 감정들, 행동들, 말씀들, 기적들, 중보기도는 다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슬픔의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온 생애의 모든 수고의 온전한 결실을 천국의 유산(기업)으로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오, 나의 영혼이여, 오늘 아침에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주님을 그대의 구속자라고 부르십시오.
첫댓글 좋은 묵상이에요. 우리의 구속자, 남편,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합니다. 복음과 은혜가 있는 묵상은 제 심령에 위로를 줍니다.
동감합니다.
사54:5
<호크마 주석>
이는 ... 남편이시라 - 여기 '남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형 '바알'( )은 그 문자적인 뜻은 '주인', '제조자', '통치자', '소유자' 등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흔히 '남편'을 뜻하기도 하는데(신 21:13;24:1;말 2:11), 여기서는 바로 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을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그처럼 크고 세심하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의 상태는 흔히 간음으로 묘사되며(대하 21:11;겔 6:9;호 4:12), 신약 시대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묘사된다(요 3:29;엡 5:23,24;계 21:9).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제 혈통적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상 모든 백성에게도 그들을 통치하는 참 하나님으로 인정받으실 것을 예언하는 말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이 예언은 하나님이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전파될 시대를 겨냥한 표현이다 :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롬 3:29).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던 메시야의 대속 사역 때문이었다(53장).
좋은 내용에 공감합니다.
구속주 예수님이 영원히 우리의 분이시며 주님의 그 크신 위엄과 권세, 순결한 성품의 모든 덕성을 우리를 높이시고 변호하시는 데 아낌없이 내어주신다는 사실에 깊은 감격과 위로를 얻습니다.
낮고 낮은 말구유에서부터 십자가의 고난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모든 생각과 말씀, 행동이 오직 우리를 위한 것이었으며 그 온전한 수고의 결실을 천국 유산으로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나의 참된 구속자라 고백하며, 왕이자 제사장이며 선지자이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의 부요함을 온전히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온 우주와 만물을 새롭게 회복하는 거대한 역사라는 사실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율법의 멍에와 세상의 모든 장벽을 허무시고 우리에게 참된 자유와 화평을 선물해 주신 주님의 지혜와 경륜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죄로 부패한 세상을 승리로 바꾸신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완벽한 모범이 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기쁨으로 따르기를 다짐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남편이자 온 세상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가 되어 주셨으니, 오늘 하루도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왕이자 목자 되신 예수님의 신성한 충만함과 순결한 덕성을 온전히 누리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자 온 세상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영원한 나의 남편이자 구속자가 되어 주셔서, 주님의 그 무한한 신성의 부요함을 내 삶의 보물로 삼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말구유의 낮아지심부터 십자가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주님이 행하신 모든 말씀과 기적, 중보기도가 다 나를 위한 사랑의 수고였음을 깨달으며 영원한 천국 기업을 약속받은 자의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나를 변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나의 왕이자 목자로 고백하고, 그 온전하고 순결한 성품을 닮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걸음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