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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자판(일반 자유게시판) 탁구 다음으로 재밌는 군대이야기 해 보아요
팔대칠 추천 0 조회 365 21.01.15 15: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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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5 16:44

    첫댓글 93-7608**** 저는 이건데....ㅋㅋ 제가 훈련소 선배네요...^^;; (전 27연대 입니다...ㅋ)

  • 작성자 21.01.15 16:48

    아저씨! ㅎㅎㅎ

  • 21.01.15 17:10

    @팔대칠 헉~~

  • 작성자 21.01.15 17:23

    @마라도나 ㅋㅋ 죄송합니다 선배님 충성~~

  • 21.01.15 17:44

    어떤 운동부셨나요?

  • 작성자 21.01.15 17:51

    합기도 운동 조금 했습니다~~^^

  • 21.01.15 17:54

    @팔대칠 종목 막론하고 운동부 출신은 다들 탁구도 잘 치시더라구요.

  • 21.01.15 18:51

    91-7201**** 이네요 ㅋㅋ
    91년 9월 충남 조치원 32사훈련소
    94년 1월6일 전역..
    전역날짜가 아픈기억이 있어서,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21.01.15 18:54

    전역날 고무신 꺼꾸로 신은 분이 계시군요

  • 21.01.15 18:54

    @팔대칠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요

  • 21.01.15 19:14

    저는 육군 27개월 그 때는 군사학 이수하면 3개월 복무단축 해줬음

  • 작성자 21.01.15 19:15

    충성! 전 그나마 그 쉬운 군생활도 6,6,8 로 끝났네요 ㅋㅋ

  • 21.01.15 19:20

    @팔대칠 근데 군번에 입대 년도는 언제부터 붙친거죠?

  • 작성자 21.01.15 19:22

    @으르렁 글쎄요 전 논산군번인데 첨부터 붙여서...

  • 21.01.15 20:04

    93-7104**** 땅개에요오

  • 작성자 21.01.15 21:47

    충성! 총 한번 제대로 못 잡아본 땅개입니다~^^

  • 21.01.15 21:11

    훈련병 시절 일등사수였는데
    자대 가서 사격훈련시 총기수입 불량으로
    연대장에게 쫑크 먹었던 기억과
    총성으로 아직도 이명 때문에 흑흑…

  • 작성자 21.01.15 21:48

    드디어 나왔군요 검증할수 없는 특등사수! ㅎㅎ

  • 21.01.15 21:38

    아.. 군대 얘기, 축구 얘기, 금기 아닌가요?ㅋ

  • 작성자 21.01.15 21:50

    저희 부대?는 복무기간 중 축구하는것 본적도 없고 당연히 한적도 없네요 심지어 연병장이란게 있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 21.01.15 22:04

    @팔대칠 계룡호텔에서 근무하셨나요?ㅋ

  • 작성자 21.01.15 22:08

    @왕난리친 아뇨! 제가 알기론 전 군중에 유일하게 부대마크 없는 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이거 언젠가 얘기 한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 21.01.15 23:16

    저는 아주 옛날에 군에 다녀 왔었는데 그땐 완죤 만기에 빡세게 복무를 하고 왔답니다.
    아주 옛날에 군대생활을 했는데도 아직도 가끔 군대 꿈을 꾼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21.01.15 23:23

    가혹행위가 있던 시절이었겠군요 ㅠㅠ

  • 21.01.15 23:58

    전경66기입니다 딱 40년전 81년 일경시 영도기동대에서 진압훈련 및 데모진압으로 빼이치고 있다 영도경찰서 타격대(경찰서 정문에서 입초 서는일)에 파견되어 정말 탱자탱자하고 있는데 어느날 대간첩 비상이 걸렸습니다
    저와 선임 경비계장 3명이 한조가 되었는데 저와 선임에게 탄알이 가득담긴 탄창2개씩과 카빈 소총을 주면서 대기장소에 가야한다는 겁니다
    그 대기장소가 영도 봉래산 정상
    탄알 가득찬 탄창 2개 무게가 못되도 30kg
    이걸 들고 영도 봉래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죽다 살아 났습니다
    어째든 산꼭대기까지 가서 대기하다 상황 해제되어 거의 2/3 지점까지 내려왔는데 선임이
    야 너 총 어쨋어?
    총이 없습니다 그때 선임 얼굴이
    3명이 30kg 탄창들고 산꼭대기로 다시 올라가는데 정말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p.s 데모현장에 정말 많이 나갔습니다
    전경도 현장가면 너무 무섭습니다
    게다가 시민들 눈총도
    내가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닌데 서럽습니다
    지금은 데모가 없어 좋습니다

  • 작성자 21.01.16 16:39

    사랑도 명예도~~이름도 남김없이~~~죄송합니다 ~^^

  • 21.01.17 04:28

    저도 논산출신입니다. 96-7610XXXX 저도 군번 안 까먹었고 우리부대 넘버 네자리도 기억나고 제 총번도 아직도 안 까먹고 제 주특기 번호도 안 잊어먹고 있습니다. 부대내 보직이 숫자와 관련된 쪽이라서 그런가 전역한지 20년이 넘어도 기억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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