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라오는 작품은... 글쓴이가 영업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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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뱃속에 나비가 있어.>
[차교]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나한테도 살아, 그 나비.
[차교]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규호야.... 네가 남자를 안좋아해?"
[체리만쥬] 파트타임 파트너
차학윤,
나의 중력 혹은 나의 태양.
그는 예상보다 게으르고 무례하며 생각보다 더 다정했다.
오래도록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해 온 듯 표현에 인색하지 않고,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며 때로는 대책 없이 충동적이기도 하다.
[쏘날개] 중력
미는 여전히 미-하고 운다.
[쏘날개] 중력
너는... 이 씨발새끼야.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 따위로 굴어선 안 됐던 거야.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주제에.
[썸머] 소라의 눈
"윤사한."
"...알겠고 통일 좀 해라. 계속 야자 틀 거야, 형 소리 할 거야."
"너 내가 형이라고 하면 약해지잖아. 필요할 때만 쓸 거야."
"형. 나랑 이런 거 하기 싫어?"
[그루] 사한
"뭐가 그렇게 무서워. 내가 설마 너를 다치게 할까."
[섬온화] 토요일의 주인님
영원히 너의 시온이 되어 줄게.
그러니 네 모든걸 나한테 줘.
끔찍한 나를 견뎌줘.
[아이언쿠쿠] 갱생의 여지
"선배님."
수겸이 이채의 이마에 제 이마를 문질렀다.
이채는 눈을 감으며 응, 길게 대답했다.
"저한테도 한 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응."
"뭔지 들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들을 필요도 없어. 뭐든 약속할게."
[그루] 인터미션
"나 좋아한다고 언제 말할 거야?"
[키마님] 나는 허수아비
어느 날 친구 하지 말자고 해서 어이가 없었지.
애초부터 친구가 아니었는데.
[달곰다온] 오늘도 지구는 안녕하신가요
과거의 한 시점으로 불시착한 문하현이
나의 어제를 감싸 안고
내일을 이야기했다.
오늘의 나에게 입을 맞추며.
[게리온] 지구의 위성
"몰라서 물어?"
"그럼 해봐."
"해 보라고, 씨발 새끼야."
[무공진] 소실점
"알~^^"
[라쉬] 퍼펙트 버디
난 니가 이럴 때마다 너무 좋아.
나밖에 없는 것 같잖아.
[손이불] 논제로섬
너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물 위를 걷는 기적같더라.
[장목단] 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영원히 닳지 않는 목숨을 바쳐서 내가 널 이기게 해줄게.
[톨쥬] 혼불
첫댓글 하... 워크온워터 개명작
김고운 미친넘
랑가쥬...캬
R-^^
맥퀸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포코 중력 시발 어ㅜㅠㅠ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와 혼불 미쳤다
해보씨새 매볼기제
난 하루 전이야 저건 무슨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