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과는 아예 전제자체가 다름.
클래시로얄의 카드는 돈만있으면 상자깡 계속 가능함.
반대로 가테의 경우 커피 수급량이 정해져있음.
그게 뭐? 라고 할텐데
클래시로얄은 애초에 핵과금러와 중소과금러 무과금러 차이를 벌려놨음.
돈만있으고 열어놨으면 전설카드 만렙로 바로 가능함.
그런데 가테는 그게 안됨.
커피구매도 제한해서 핵과금러도 제한이 있어 극도의 재화관리게임이었음.
그런데 이번걸로 그 커피제한구매를 풀어놓은 패치나 다름없다는거지.
각성석 10개만 되어도 작업장있느냐 없느냐 차이로 최대 100커피 만큼씩 차이가 벌어지고
그게 매일 누적될수록 따라갈수도 없어짐.
신본부처럼 제한 둘수도 없는 요소라서 이게 문제되는거.
첫댓글 ㅇㅇ 딱 그렇지
그러니 의견모아서 패치방향을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