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행전제25탄= 억울하게"성폭력"으로 모함 받은 청복교회의 김인석목사/

[조무웅]

전도행전제25탄= 억울하게 모함받은 청복교회 김인석목사

작성자

전도꾼/조무웅 목사

등록일

2015-06-19

조회수

0

추천

0

번   호	8175	등록일	2006-03-02 오후 6:44: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50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전도간증 제25 탄= 모함 받은
생면부지 의 경북 예천에다가는,구원 의 등대인 "산돌교회 " 를 1994 년 3 월경 에 개척 하고 나서는, 장년 은 단1명도 없고 주일학생 3 명과 여중생 3 명과 남고생 1명 이,우리 교회 의 전성도였다. 한두어달 쯤 지나서는 이웃교회 의 목사님 이 와서는 청복교회 의 김 인석 목사 가 " 미성 년자 성폭행 " 혐의로 지금 대구화원교도소에 수감되 어 있으니 " 조 전도사님 도 사모도 없고 그러니 조심하라 " 고 충고 하는 것이었다. 주일이 다가오자 전교인(남고1 명,여중생3 명 과 주 일학생 3 명 ) 들에게 이웃 큰교회 로 가라고 준 엄하게 명령 을 내리고는,해산 시켜버렸다. 애즈녁에 "오해" 받을 소지를 없애 버린것이다. 나는 군장성 출신은 아니지만서도 지금까지 " 의리 " 하나와 약속하나는 끝내 준다고 자부 한다. 교인이 단1명도 없는데도 목회자들과 의 목회윤리 때문 에서이다. 개척두어달후에 이웃 제일 큰교회 인 Y 교회 에서 교인4 명이 우리교회 로 온다기 에 가서 담임목사 도장을 받아오면은 받겠다고 했었으며, 통합교단 의 화곡동교회 의 김 학 만 목사님 의 목회자 성경공부인 " 쁄라 성경연구원 " 모임 이 매달 일회씩 있는데 지금도 단한번도 빠짐 없이 참석하고 있다. 더구나 김 학만 목사님이 장로들 의 등쌀에 못견디어서 는 화곡동 교회 를 사임하시고 는 김포 의 말씀 교회 를 개척해서는 오늘날 까지 쁄라 성 경공부를 지속 하는바 ,통합측 목사 들 대부분이, 의리없이들 안나오는 것이었다, 연유인 즉 강사 목사님이 화곡 동대교회 ( 성도 일만명 ) 에 시무 할때는 전쁄라 공부목회자 들에게 한달에 십만원씩 선 교비를 주었는데 그 양반이 화곡동교회 를 사임하고 막상개척교회 를 사역 하니깐은 선교비 제공 이 어려운지라 선교비 를 못줄 형편 이 되니깐은,안면을 싸~악 바꾸고는 안나오는것 같았다,(현재 김 학만 목사님은 소속이 독립교단소속이다) 김 학만 목사님 이 화곡동 교회 를 25 년전 에 부임해서 는 2500 명 의 교인을 10000 명으로 부흥 시켰지만은 30 여명이 넘 는 장로들이 " 원 로목사 " 안시킬려고 쫓아 낸것이라고들했다, 나는 교단도 다르지만은, 김 학만 목사님 의 50 여년 의 목회 경력속 에서 나오는 영적인 면 과 오랜 목회 체험속에서 의 다양한 경험 들이 좋아서 선교비 를 주건 말건간에 무려 12 년을 개근하고 있는것이다. 남아 대장부 가 쫀쫀하게 굴면서 어 떻게 목회사역 을 감당 하겠는가? 우주를 창조 하신 우리 예수님 이 내 심령속 에 좌정하고 계시는데 말이다. 앞으로 돌 아가서 교인들을 해산하고서 성경을 읽는데 갑자기 " 옥 에 갇힌자 를 돌아보라 " 는 말씀이 내심령 을 꺠우치는 것이었다. 당장에 쌀두말과 돈 2 만원 (나도계란 두알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을 챙겨 가지고는 청복교회 로 찾아갔드니, 쬐끄만 사모님 과 중학교 에 다니는 아들이 쓸쓸히 있는 것이었다. 사모님 의 얘기에 의하면은 절대로 " 성폭행 " 은 없었으며, 김목사님 이 전라도 출신인데 얕잡아보고는 교회땅 을 허락도 없이 불신자 들이 집두채 를 지어서 살었는데 땅문제 로 분규 가 심해지자 교회에서 운영 하는 청복 어린이 선교 학교에 다니는 5 학년 여자 어린이 를 건들 였다고 모함 해서는 신문이고 텔레 비죤 에도 " 목사가 어린이 성폭행 하다 " 라고 대서특필로 보도 되었으며, 결국엔 "무혐의 처분" 으로 몇달 살다가는 나왔다. 그 떄에 나의 전도 동역자인 " 최 상 권 " 목사님 을 만나서는 지금까지 핏줄의 형제보담도 더 찐하게 지내고 있는 것이다. 요번에 황 규식 목사님 의 "위도섬 4개 교회연합부흥회" 때 최목 사 님 얘기로서 처음으로 나 떄문에 노회목사들한테 곤욕 을 치뤘노라고 실토 를 하는것이었다. 찬송가 와 메들리 복음 성가 에 맞추어서 춤추면서 전도 하는것 을 가지고 트집을 잡었다고 들 했다. 그치들은 성경도 안읽는 모양이다. 다윗왕도 발가벗고 춤추면서 주님꼐 영광 을 돌렸으며, 분명히 시편에도' 춤추며 소고치며 찬송하라 ' 는 구절이 있고, 또 빌립보서 1 장 18 절 에 는 " 무슨 방도로든지 전도하면은 주께서 기뻐 하신다 ' 는 말씀도 안읽은 바리새인들 같은종자 들이다. 꼭 영성없는 엘리제사장 같은 무리들이 한국교회 내에 자리 잡고 있어서는 이권과 명예 에는 박터지라고 쌈박질이나 해대는 정치꾼 목사와 장 로들은 필경은 구원도 못받고 지옥 의 나락 속에서 허우적거리리라/ 목사의 주임무가 무엇인가? 영혼구원 과 영혼양육 이 본질이 아닌가? 아직도 교회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말로는 " 예수그리스도 " 를 설교하면서도 예수님 의 뜻 을 잘모르고 목회와 교회에 다니는자들이 너무나 많은게 안타깝다. 그저 교회치장에 수백억씩돈으로 도배나 하고, 교인 들의 숫자로 성공한양 자랑하고,교만해서는 개척교회 의 목회자는 무능 한것처럼 여기며,좋은차 나 타고 다니며,세미나도 무료 세미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는 몇십 만원씩 들어가는 호텔 세미나 나 참석해서 거들먹 거리고, 목사로도 족하건만은 명함 에다가는 무신박사니 뭐니해서 지자랑이나 써가지고 뽐내는 꼬락서니 들을 연출 해댄다. 우리노회의 강 대호 목사님은 충 남보령 의 "추도 " 라는섬교회에서 목회 를 하는데 교인이 할머님 두분인데도,아직 50 대 초반인데도 그 오지섬에서 목회하면서,주님께 십여년 이 넘도록 충성, 헌신하고 있다. 과연이 목사님이 실패한 목회자 인가 반문 하고싶다/ 정치꾼들아/ 회개 하랏/ 주님의 시퍼런눈길이 당신들을 쏘아보고 계시다는것을 감지 할지어다/ 20여년 을 최일선에서 전도하면서, 잡초같이 뭉게지고, 욕설과구타, 무시 ,멸시천대를  세끼밥먹듯이 받아가면서 전도 를 해 왔건만은 누구하나 알아주지도 않고,별도움 을 못받앗지만서도 군산성복교회 의 최 상권 목사님은 " 다윗 과 요나단 " 처럼 나를 헌신적으로 도왔으며, 또 근래 에 만난 수지 산성교회 의 황 규식 목사님이 앞으로 전폭적으로 나 의 전도사역 을 도웁겠노라고 말씀 하셨다. 성경말씀에도 오른 손이 한것을 왼손 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서도 너무나 기쁘고 감격 이 넘쳐서 공표 를 하겠노라/ 첫 째) 나의 노후를 수지산성교회에서 보장하겠으며 둘 째) 내차 가11년된 고물다마스 인지라 고장나면은 즉시 바꿔 주겠으며 셋 째 ) 8 월달에 필리핀 선교 여행을 최목사님 과 동행 하겠다 하셨으며 넷 째) 경남북 의 복음 의 볼모지 를 전도하는데에 전폭적인 선교비지원 을 약속하셨다/ 할 랠 루야/ 세상욕심이라곤 털끝만치도 없이 그저 전도비 걱정 안하고 마음껒 전도 하는게 필생 의 소원 으로 기도해 왔는데 노방전도20년만에 이제야 주님께서 황 목사님을 내게 붙이신것이다. 할 랠 루야/ 내 전도 차량으로 복음율이 극히 저조한 대구는 물론이고, 고령 , 합 천 ,성주 안동 영주,청 도,김천 , 구미 ,상주 풍기, 문경 , 예천 이고, 부산, 울산, 포 항,영덕, 경주, 진주 , 마산,등 을 쥐잡듯 이 돌면서 우리예수그리스도 의 구원 ,사랑 ,심판, 천국 ,지옥 등을 샅샅이 돌 면서. 이 마지막때 를 복음 전파로서 휘날릴 것이다. 이종 을 위해서 끊임없는 는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요즘 저는 너무너무 신바람이 나서 좋아 죽겄습니다/ 원없이 전도할수있는 방도가 마련되어서 하늘에 날아갈것같습니다. 그 떄갈놈 의 꼐스값상승 으로 대구시내 4 대 시장과 골목 골목만 을 작은 오토바이로만 전도 해서 "지역구" 로서 양이 안찼는데 이 젠" 전국구" 로 확산 되서 마음껒 전도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도 좋으며,또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쁘 실꼬 하고 생각 하면은, 수지산성교회 와 황 규식 목 사님 의 선처에 몸둘바 를 모르겠습니다/~~~ 오 직 예수 ~~ ~~~~~~~~~~~~~~~~~~~~~~~~~~~~~~~~~~~~ 대구 산돌 교회 ; 조 무웅 목사 전국노방 전도목사 전도 집회 강사   010-5400-3909  다음카페; 산돌3909 후일담/ 그후에 김 인석 목사를 "성폭행"으로 모함한 자가 예천근교 의 어느통조림 회사에 다녔드랬는데, 밤중 에 공장구석에서 자다가는 깨어나지 못하고 서거(?) 했으며, 나하고도 대판 싸웠었음 ( 뻑하면은 청복 교회에 찾아와서는 사모님 께 큰소리 치길래,나하고,거의 맞장 뜨는 지경까지 갔었음) 또 그마을에 간이 뻐스정거장 이 있드랬는데 뻐스를 기다리는 4~5명 을,갑자기 큰 츄럭 이 돌진해서는 죽고 , 다쳤음/ 그 마을사람들 대다수 가 그인간들 편이었다함 / 주님의 종을 거스리는 것이 얼마나 주님으로부텀 진노를 사는 것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임/  전도후원게좌; 우체국300996-06-000186 조무울

[ DSCN0074(8).JPG ]

[조무웅]

네 그거요,,, 원래 파키스탄 의상입니다, 제가대구이현공단옆에서 목회할적에 파카스탄인들이 어쩌다가 우리교회에들어온적이 있었는데요 그들의옷과가죽점퍼 와 교환해서는 그옷가지고 한복집에서 맟춘검니다<전도용으로> 특히나 노란의상으로 미국3번 멕시코2 번 일본도쿄 가서 전도에"왕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사람들의시선이 모두 저를 주시하니깐은 전도하기가 쉽습니다 샬롬/

[조무웅]

그런데 이슬람을 믿는파키스탄인한테 예수님은 신이고 마호멧은 사람이라고 하문서 예수 믿으라니깐은 씨알도 안멕히고 파키스탄에서 그런소리 했다문 벌써죽었을 거라고 하드군요/회교권은 전도가 전혀 안멕히드군요

[조무웅]

그런데 파키스탄인한태 마호멧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에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예수믿어야 천국 간대니깐은 씨알도 안멕히드군요/그드리그러는 데 만약에 파키스탕에서 그말을 했드라면은 금방 살해 당했을거라고 하더군요/회교권은 전혀 전도 가 안되는것을 감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