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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온유 꽃집 구경하고 활짝 웃으세요.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82 23.05.15 12: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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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13:25

    첫댓글 에구
    고마운 친구
    미국 꽃집은 저렇게 생겼구나~~~~~~~~
    ㅎㅎ

    고마워
    고마워
    고마우이~~~~♡♡♡

  • 23.05.15 13:26

    100불짜리 10장 1000불이네
    기특하다
    천재 아들~~~~~

  • 작성자 23.05.15 13:45

    ㅎㅎㅎ 백불짜리 20장..
    은행에서 새돈 찾아서 빳빳해서
    붙어서 ..
    약 먹였다.
    아들 한달 용돈으로 천불 주는데
    어머니날이라고..
    선물 못 고른다고 돈으로 주네.
    아들 멋도 못 부려.

    용돈 주면..
    딸이 다 뺏어 가~ 더~~많이


    기분 괜찮아 온유?
    Peoples gas 회사 다녀..

  • 23.05.15 13:45

    @그린하우스 20장이면 무조건 밥 해
    ㅋㅋ
    먹여달래믄 먹여도 주고
    ㅎㅎㅎㅎ

    니덕에 웃습니다~~~~~~♡♡♡

  • 작성자 23.05.15 14:04

    @온유 ㅎㅎㅎ
    힘들어 4명 식성 각각 달라 ~
    이제 돈 주면 무서워~~~~
    독립 안 할까봐~~
    올해 집값 웬만큼 떨어지면
    끌고 다니면서 사게 만들거야.
    그게 내 목표~~

  • 23.05.15 14:18

    @그린하우스 잘난 아들
    잘 데리고 키워
    ㅎㅎ
    저런 자식을 어디다 보내누

  • 23.05.15 21:31

    @그린하우스 내가 보기에

    그대는 미국인이 되었네
    이미
    미토콘드리아 DNA가 아메리칸이야
    ㅎㅎ
    한국어미들은
    자식 부츠통 하라고 다리 떼어주고
    자식 젓가락통 하라고 코 떼어주고 죽는게 코리안 생모들의 정신이거든
    ㅎㅎㅎ

    먼소릴하고 있냐

  • 작성자 23.05.15 21:41

    @온유 깊은 내면에 한국 DNA 많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살아.
    미국인들 18살 되면.
    스스로 독립 하는데.
    난 껴안고
    살 떼어주고.
    비자금으로 차 사주고
    딸이 최고로 날 가지고 놀아~
    아들들은 너무 착해서
    세상밖에 못 내놓고
    끼고 살아야 마음이 편해 ㅎ

  • 23.05.15 21:58

    @그린하우스 맞아
    맞아

    이나이는
    차라리
    개를 키우지
    자식은 독립이지

    개도 자식도 데꾸 있으니
    진정한
    코리안 생모다

  • 23.05.15 14:19

    ㅎ 잘해쓰
    어젠 필리핀 현지 딸이 어머니 날이라구 메세지 보내와서 너도 엄마날 즐겨라고 보냈지
    잊지 않고 챙기는 맘이 고마운 날이였어
    너도 어머니날 즐겁게 보내구

  • 23.05.15 16:25

    동미도 언제나 잘 보내고~~~~~~

  • 작성자 23.05.16 00:53

    고마워 ~친구야.
    필리핀에 딸이 살고있구나..
    필리핀 언어가 식민지 지배를 받아서
    영어와 필리피노어 공용어 사용하니
    서구문화로 어제 어머니날.
    이곳에 필리핀 타운에서 아주 가끔
    열대과일 사서 먹어.
    너무 달콤하고 신기한 망고스틴
    물 건너와서 비싸.

    동미친구 대단하고
    부러워..
    연극도 글도 쓰고있다니..
    멋지다 ~~~

    이 음식 필리핀 식당에서 오더
    이름 까먹고.
    필리핀 살때 먹어봤어?

  • 23.05.16 00:58

    @그린하우스 ㅎ 이리 봐선 모르겠다

  • 23.05.15 16:25

    이런걸 만들다니

    졌다졌어

    쉐프로 인정

  • 작성자 23.05.16 00:59

    음식 만들때.
    집중하다보면..
    잡념이 사라져..
    갈수록 불만이 커져..
    온유가 말한 범생이
    어느면 아주 편해.
    교과서대로 살수 없는 나이인데
    일상이 바른생활이니.
    코드가 끊겼다…ㅎㅎ

  • 작성자 23.05.16 01:06

    @그린하우스 아침에 댓글 달다가..
    절친 (80)
    전화 리턴콜 안 했다고
    집앞에 와서..
    방풍나물 뜯어 가지고 와서..
    집에 있는 화초 몇가지 떠 맡겼다…후련 화초에서 해방 될거야.
    열심히 레시피 설명하는 나이든 친구…
    잘 다듬어 오셨다 ~~
    덜 웬수.ㅎㅎㅎ

  • 23.05.15 17:07

    1전 모자라는 $300+텍스==c8
    안 산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친구.

    나같아도 안산다.
    열여덜 열여덜..~~ㅎ
    그냥 재밌어서
    따라해봤쓰.
    ㅎㅎㅎ

  • 작성자 23.05.16 01:13

    ㅎㅎㅎ
    산호친구 솔직한 표현..
    욕이 답….정답 맞지?
    재미있다니 다행~
    산호친구 절대로 욕했다고 신고 하면…
    알지~~ㅋㅋ

    나 같아도 안 산다= 18 18~~
    오메~~~
    우리 통했다.

    이참에 욕 해
    18 18 ㅎㅎㅎ

  • 23.05.15 17:09

    빨강 고무다라이 ㅎㅎㅎ 빵 타쟜다

  • 작성자 23.05.16 01:20

    호산아.
    일단 고마워~
    가르쳐 준 패트병 아래 자르고
    고추 모종 씌웠더니
    오월달 내리는 눈에 얼어 죽지 않고
    살았어.
    신기방통 아이디어 댕큐~~~

    빨강 다라이
    이층 렌트 주는 집이라서.
    일년 반 정도
    한국사람 렌트 준적이 있어
    이사갈때 놓고 가서.
    김치 다라이로
    성질 풀때 없으면 이불 빨래 딱 좋아 ㅎㅎㅎ

    패트병 사용..

  • 23.05.17 13:15

    와! 눈돌아감
    꽃집가서 꽃구경하면 스트레스 풀려서 좋아요

    바질오일 만들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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