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192403
동아시아 지역의 기류가 수렴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될 경우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확산되지 못하고 '정체'돼 미세먼지가 쌓일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시민들은 올겨울 미세먼지 때문에 겪게 될 고통에 벌써 몸서리를 치고 있다. 올해 초 극심한 미세먼지로 너무나 고생을 한 탓이다.
그런 가운데 중국 최대 알루미늄 기업이 중국 본토가 아닌, 한국 지역에 '공장'을 세운다는 소식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국비철금속협회 등 국내 알루미늄 업계에 따르면 중국 2위 알루미늄 기업 '밍타이'는 국내에 투자를 신청했다.
실제 지난해 중국은 '스모그 지옥'이라는 악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루미늄 제련이 '대기 오염'의 주된 원인이라 지적하며 생산을 규제한 바 있다.
https://m.insight.co.kr/news/1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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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중국땜에 미세먼지 심한데 더 심해지게 생겼다...중국 본인 땅에도 알루미늄 규제하는 마당에 땅덩이 좁은 한국에ㅠㅠ미세먼지 극혐 ㅠ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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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중국 최대 알루미늄 기업이 한국에 공장을 지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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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미친넘들 진짜 씨발 광양..!!!!!!!!!!!
하고 왔다
진짜꺼져라 미친새끼들아
하고왔다ㅠ
?????? 미친거아니야????
와 이거진짜야? 소름돋는다..
했어 고마워!!
일본가라고
미쳤냐 진짜 작작해
간다
다모아서 했다
십새기들이
허고와쏘ㅜㅜㅜㅠ
했어! 중국 제일 싫어
동의하고옴.. 미쳤냐고 중국
햏다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