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단오 막바지 주말 축제 열기 절정
- 단옷날 관람객 20만명 찾아, 16일 송신제 끝으로 막내려
개막 7일째를 맞는 강릉단오제 축제 열기가 절정에 올랐다.
지난 11일 영신행차 및 신통대길 길놀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만든 강릉단오제는 단옷날을 맞아 20만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누적통계 50만명 이상 단오장을 찾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증명했다. 중국서동문연합회에서 중국인 50여명을 비롯해 충주 및 서울 노인복지센터에서 1,000여명의 노인들이 효도관광을 다녀갔다.
이외에도 종묘사직제례전승자들의 모임에서 40여명,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된 더 블로거스 회원 30여명 등 다양한 단체가 강릉단오제를 찾았다. 또 강릉역이 영주역과 함께 모객한 관객 100여명도 강릉단오제를 즐기고 돌아갔으며 특히 위원회는 강릉역에서 단오장간 셔틀버스 운행을 지원해 관람편의를 도왔다.
단오 막바지인 15, 16일 주말을 끼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면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단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절정을 맞은 주말 강릉단오제는 제20회 강릉단오제 사물놀이경연대회와 단오맞이 제1회 전국민요경창대회가 열린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도 다채로워 슈퍼스타K 5 찾아가는 예선전이 15일 오후 강릉단오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제2회 청소년댄스페스티벌도 15일 밤 9시부터 단오장 수리마당에서 펼쳐진다. 2013 강릉단오제는 16일 오후 6시 송신제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오후 8시부터 경품추첨행사가 펼쳐져 자동차 2대의 주인공을 가린다.
* 참조 : 강원일보 조상원 기자님(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