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름대로 시니컬해 보이는 미소년? 스타일 이네요.
아직 써본 선수는 아닙니다만... ^^;
게임상 06/07시즌이 끝난시점에서 아스날,맨유,첼시 등 갑부 구단들의 러브콜이 뜨길래 이리저리 뒤를 캐봤습니다.
Dagoberto
Dagoberto Pelentier
BRASIL
Nacido el 22/4/1983
초기소속클럽 C Atletico Paranaense
게임상 데이터를 보면
초기어빌 144
포텐 180
로 고정이구요. mcm으로 보니 2007/7 현재 180만땅 채워져있군요. 숨은 능력치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영문으로 된 자료는 별로 없었고, 포르투갈어로 된 페이지만 많더군요. 다만... http://sportsillustrated.cnn.com의 기사를 보면...
Good week: The South American Under-20 championships, which are probably the single biggest showcase of future talent in the game. The matches are tight and exciting, the players are gifted and enthusiastic and you can already see European scouts going into overdrive. Among those to keep on eye on, Argentina's Fernando Cavenaghi, and Brazil's Dagoberto Pelentier and Diego Carvalho.
실축에서도 빅리그 진출이 유력한 유망주인듯 합니다.
포르투갈어 가능하신분 아래 링크 해석 바랍니다.^^;
브라질 유망주 소개한 페이지 같습니다.
http://futbolfactory.metropoliglobal.com/index.php?ff=talentos&idtalento=61
실제로 써보신분 있으면 소감좀 올려주세요. 15M파운드가 없어서..침만 질질...
첫댓글 프랑스 2중국적이있어서 영입하기도 좋네요~굿~^^
전항상 얘가 올대랑 국대 드나드는데 활약도 저조하고 결정력도 낫던데..--;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써봤는데 어릴때여서 그런지 제가 잘 못 써서 그런지 그리 좋은 활약은 못해주더라고요. 하지만 능력치는 좋더군요.
영어는 미래 유망주들의 실력을 볼수있는 가장큰대회 사우스아메리칸 언더 20 경기는 매우재미있고 선수들은 열광적이며 그곳엔 이미 여러 유럽스카우트들이 정보를캐고있다. 눈여겨 보고있는선수는 카베나기 다고버토(?) 디에고 이다.
ㅋㅋㅋㅋ 저 이 선수 써뽰씁니다 ㅋㅋ 어려서 09-10 시즌에 날라다님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