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의 남편 제부가 보입니다
이름은 하현봉 입니다
제부의 것으로 느껴지는 큰가방이 보입니다
가방은 고급스런 새가방입니다
저의 외사촌 오빠의 부하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와서 하현봉에게 신발 한컬레를 주네요
신발은 크고 우람하고 비행기나 우주인이 신는 신발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제 남편한테 말하길 당신도 오빠한테
신발을 한컬레 얻으라고 말을 하네요
장면이 다시 바꾸어 지고
들깨가 무성하게 잘 자란곳이 보이네요
깨잎도 넓고 크고 엄청 보기가 좋으네요
들깨 열매 맺으라고 가지 치기를 한것처럼
느껴지네요
제부 하현봉은 가방에 신발을 담으네요
그리고 나서 4 ~ 5 정도의 사람들이 어디로 가네요
첼제 계단처럼 느껴진 곳을 올라가네요
그런데 제앞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있네요
연로하신 어머니가 계단을 오르는것을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제가 뒤에세 두손으로 어머니 엉뎅이를 밀어 주네요
어머니는 수월하게 계단을 올라가네요
제가 어머님께 엄마 내가 받처주니 수월하지
이렇게 말하다 잠에서 깨어납니다
제의 외사촌 오빠 이기현 이귀현이지
정확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정년 퇴직을 했지만
실제로 비행기 조정사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이꿈이 혹시 사위하고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제부 하현봉이 가족의 꿈인지 궁굼합니다
하현봉이 딸이 외국에 나갔다 몇일전에 귀국했다고
합니다 한달 후에 한국에 있을지 외국에 나갈지 결정
한다고 하네요 동생의 부부는딸이 한국에서 직장잡고
이제 결혼이나 했음 합니다
쪽지 보냅니다
첫댓글 제부가 아니라 님 사위로 보이네요
그런분 에게 그런 신발 받은게 좋거든요
하현봉 이름좋아요
진급이 언제 있는줄 모르지만 아주 긍정적인 꿈입니다
기대 해봐도 좋겠어요
쪽지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