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씨유래럴보이씨유래럴래럴
아영씨는 모임갔고
오정태 혼자 쉬는 중에 장모님이 옴.
양 손 가득 짐 가져옴.
아영씨가 양념게장을 좋아하는데 게 철이라서 만들어가지고 급하게 오셨대.
옷 갈아입으로 방에 들어가서 아영씨한테 전화 거는 오정태.
공감 백배 대화중.
오자마자 설거지 하는 어머니.
실언하는 오정태.
설거지 끝내고 방 정리 해주시고 ㅠㅠㅠㅠ
또 전화 거는 오정태와 말리는 어머니.
앉지도 눕지도 말고 도와드리길.
그래... 아영씨 매운거 좋아해서 맵게 했다는 거야 장모님은.....
(너말고 아영씨)
밥 먹으면서 대화하는데
충격적인 소식을 들음.. 입맛 떨어짐 ㅠㅠ..
모임 끝내고 집에 온 아영씨.
어머니가 치워둔 거 보고 좋아함.
별 거 아 니 에 요 ㅋ
할 말 없으니까 토크쇼 나왔냐며 개그로 무마하려고 함.
점점 몰리는 오정태.
이러고 아영씨는 애들 데리러 학교 감.
참고로 이 편 되게 논란됐는데
설정 아니라고 직접 인터뷰 함.
첫댓글 아니... 장모님 하지 마요 이러길래 지가 하는 줄 알았더니 와이프 온대요 이러고 있네 ㅋㅋ
아오 빡쳐서 스크롤 내림
아 돈 많이 벌고 싶다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게
어우 씨발
하........
아 개짜증나 진짜
와.....생긴대로사는군
와 씨....
아 진짜 시발 ㅔ
아 열받아
그냥 전형적인 한남에 와꾸빻음++네
아우 존나 속터져 하....
진짜 개 열받음 너무 열받아 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카메라 있어서 격차린거 아니냐;; 진짜 미춌다
옷 갈아입기 전 후 차이가 거의
없는걸
오우야
아우 짜증나
아 진짜 아오 아 진짜....
진짜 세상에나
아 진짜 짜증난다..
아시발;
난 오ㅐ 돈이없을까
왜....왜......(돈없어서 말 줄임
역시 생긴만큼... ..... 돈없어서 이만 줄인다.
손님이 저렇게 일하는데 가만히 있냐..
짜증나...
행실이 참 생긴것같네
오정태 말이맞는것같은데? 친하니까 존대 안하는거아니야? ~세요도 아니고 ~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편해보이는데? 그리고 본인은 앉아있고 장모님이 계속 뭐 하시니까 솔직히 적응되면 마음편하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집안일 딱딱되어있겠다 그냥 장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좋지않나 여러모로? 절대로 본인이 안움직이잖아~ 완전편하겠네~ 장모님 모시고살아야겠네 오정태~
장모님 오자마자 하루 쉬는 날인데 왔다고 눈치 오지게 주네 내가 짜증난다
진짜 한남표본
장모님 모시고 살아라~~~
으...고구마...으.....
처음부터끝까지다별로야
아 진짜 심한말나온다 휴
아 머리 아프다ㅜ
나 저 와이프 말 듣고싶은데 .... 원해서 같이 사는거겠지?... 너무 끔찍한데...
초현실
존빡...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는거 아니다 진짜
돈이.없어서 심한 말은 못합니다.. 읍읍 진짜 개빡..
진짜 대박 ... 요근래 본 것 중 제일 빡치네
아 진짜 아
아...진짜 얼굴부터가.........남자들은 참 살기 편해서 좋겠다
어후..와꾸가 그러면 착하기라도 해라..
진짜........와
아 얼굴 시발 못보겟네
존나 싫어 으 말은어디서 저렇게 되먹지못하게 하고난리야 장모님한테
시바. .
아 진짜 고소당할까봐 말 못하겠다 근데 내가 저 아내분이면 탈혼한다
아 나 결혼하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