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약재 식재 입니다.약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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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로 올렸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비자나무가 아니고 개비자나무였네요.
개비자나무는 한국특산종으로 열매는 토향비라합니다.
개비자나무열매의 효능은 구충및 가래,기침,종기,악창,옴,버짐등을 치료하며 식체에도 효능이 있다 합니다.
또 해독하는 작용이 있어 뱀이나 개에 물렸을때도 사용한답니다.
무릎과 다리가 아픈것도 치료하고요.
빨간 열매를 구워 먹으면 강장제로서의 효능도 있다 합니다.
비자나무 열매와 비슷한 효능이 있어 비자열매 대신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개비자나무 열매는 토향비라고 하며 효능은 구충 및 가래, 기침, 종기, 악창, 옴, 버짐 등을 치료하며 식체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 해독하는 작용이 있어 뱀이나 개에 물렸을 때도 사용합니다.
빨간 열매를 구워 먹으면 강장제로서의 효능도 있습니다.
개비자나무의 열매는 비자나무 열매 비자처럼 약으로도, 먹거리로도, 기름을 짜는 데도 쓰이지만
쓰임새가 비자나무 만 못해서 '개'자를 붙였다고 합니다.
게비자나무의 열매는 먹어보면 달달한게 먹을만 한데 속 씨앗은 솔향 비슷한 것이 강하게 나며 단맛과 쓴맛이 섞여 있어 효소로 많이 이용합니다.
개비자나무의 종자를 구충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치료제로 사용되고있고 최근에는 개비자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알카로이드 성분을 사용해서 식도암과 폐암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