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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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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이야기 식빵 만들기
이종원 추천 0 조회 522 09.01.22 18: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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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2 18:54

    첫댓글 정수 솜씨가 제법이네~~~ 너무 많이 빵 구우면 정수야 아빠배가 빵~~빵~~해지면 곤란혀~~~ㅎㅎㅎ

  • 09.01.22 19:33

    정수의 요리 솜씨는 어디까지? 자랑스러운 따님이세요. *^^*

  • 09.01.22 21:38

    기특한 정수.. 이쁜 정수...효녀 정수...야무진 정수...꼬마 요리사 정수.....

  • 09.01.22 21:54

    정수의 마음 씀씀이가 예쁘네요. 저축한 돈으로 제빵기를 사고 온 집안에 구수한 빵내음이 가득 찼겠어요. 첫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옛말 그대로 네요.

  • 09.01.23 08:12

    정수 정말 대견스럽네요 ~~저런걸 다 살 생각을 하고...~~그러다 대장님 호빵맨 되는거 아닌가요?... 대장님 아무리 맛있어도 살살 드셔요~~ㅎㅎ

  • 09.01.23 12:07

    어머나~~저런 가정용 기계가 다 있어요? 정수야~ 대견하다. 아빠 간식까지 책임 지고.ㅎㅎㅎ

  • 09.01.23 13:04

    정수는 못하는게 없어요~~~ 빵 맛있겠다. ㅎㅎㅎ

  • 09.01.23 13:56

    저희집엔 빵돌이 빵순이가 넘 많아서 제빵기 못 사고 있는데..다들 빵먹고 더 빵빵해질까봐... 요리하는 정수 보니 장만하게 싶네요.. 나도 딸 있었으면 좋겠당..........

  • 09.01.23 19:54

    진짜 그런 제빵기가 있나요? 저는 빵빵 해질까봐 빵이 겁이날 정도지만 그래도 빵을 직접 만들수 있다니 갖고싶네요. ㅎㅎㅎ

  • 09.01.23 22:26

    정말 기특한 정수~~~ 정수야 빵 많이 만들지 말어~ 아빠 배가 빵빵해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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