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2005년도 였던가...인배님...그리고 준혁이형....태규....다들 잘있나모르겠네요^^
제가 군 입대하기전인...언제였드라...2004년에 가입을 했으니....벌써 6년이 되었네요....
전 현역 공군부사관으로 복무중이구요....4년차인데...아직 하사입니다..ㅎ 공군이 정책상 좀 늦게 진급해요^^
전 중기복무(5~10년사이)하사라...전역할때 중사를 달고 전역하겠네요^^ 이제 1년조금 남앗네요..^^
축구화는 차안에 잇네요...^^ 현 보유중인 장갑만 소개해드릴께요.
티엠포프리미어sgt 첫버젼이죠....이건 벌써 3년이 다된 장갑이네요....처음 나왓을때 그때당시 10만9천원 주고
샀으니...그때 당시 최고가였죠...그립력 하나는 최고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이키 터치라고..로이쉬 듀오메가그립처럼
안에 안미끄러지게 오돌돌한 돌기가 있어...그립력은 좋았습니다..하지만 엄청난 쪼임....그래도 제 손에 딱맞게 3년동안썻네요.
그립 3 제가 똑같이 생긴 베이퍼그립을 정말 오랫동안 잘썻습니다.그래서 대구에 교육중일때 반야월 상설매장에서 17500원주고 삿던 기억이..이것도 2007년에 샀었으니..3년이 다됫네요...중저가형치고는 정말 쓸만한 장갑입니다..
셀즈 두개.... 흰색은 이름이 가물가물...우리카페회원이신 수원시청골키퍼분께 샀었던...프리미어다음으로 3년만에 사는 장갑이라.
처음에 왓을때 그립력이 너무 안좋아서 왜이렇지....이런 생각을 했던...요새 라텍스가 많이 변했더군요...몇번빨고 하다보니 그립력이 살아나던....그래도 예전 비닐만 뜯으면 쫀득쫀득했던 라텍스가 좋은데....ㅠㅠ
그리고 검정 셀즈....이건 준열님께 이번주 월요일에 받은 따끈한놈...건컷을 옛날에 한번 친구껄 껴봤는데...그 느낌하고 똑같네요.
손바닥쪽은 쪼임이 건컷보다는 덜하지만 손가락 마다는 정말 쪼임이 ...좋네요 ...ㅎ그립력도 3번정도 씻고 나니 그립력도 살아나네요.
요새 조기축구회를 들어서 매주 일요일마다 골키퍼를 하다보니 장갑이 점점 쌓이는것같네요...
날씨도 무덥고..........제가 현 전라도 나주에있지만...전에는 광주 무등산 꼭대기에서 근무했을때는...정말 시원했는데....
요새는 정말덥네요...ㅎ
더우신데.......더위드시지마시구....운동중에 틈틈히 물 잊지마세요!! 정말 사람에게 중요한건 물입니다!!ㅎ
첫댓글 오옷!! 흰색 셀즈 장갑 Sells wrap axis breeze 네요ㅎㅎ 셀즈 수퍼소프트 라텍스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어떤가요??ㅎ 기본적으로 수퍼소프트 라텍스라 끈적하지는 않을텐데그립력은 어떤지요..ㅎ
끈적거리지는 않네요^^ 그립력은 미끄럽지도 않고...달라붙지도 않은데... 잘잡히네요..ㅎ 특이하게^^
어???? 바르테즈그립 아닌가? 손목 주황색인대 내껀 ㅋ
바르테즈그립가 똑같아요^^ 색상만 다르고^^
바르테즈 그립과 그립3 시리즈는 디자인및 색상만 다를뿐입니다 ㅋ
크득...8989 부대 계시나 보네요?? 무등산에서 나주로 가신거 보니.
8989부대면 옛 대대를 말씀하시는건지요??^^ 대대해편되어서 옛 대대자리에 파견나와있답니다^^
음...그렇구나...제대한지 15년이나 지나서 함도 안가봤네..ㅋㅋㅋ 언제 애들 델꾸 무등산이나 함 올라가봐야 할터인데..
그나저나 장갑이 ㅎㄷㄷ 하네용;;
예전이 더 좋았던^^;;부대있으니 주말밖에 공을 안차서 수집보다는 사용이 더 우선이라^^
혹시 예전에 사커즈 창녕 정모때 나오셨었나요?
네 07년도 였던가..ㅎ그때 참석했었어요^^
팔구팔구 부대 번호좋네...ㅎㅎ
ㅋㅋ나두군대가면 축구해야지 ㅋㅋ
형님 저 기억하시겠어요?? 진해 정모때 왔었는데...
얼굴은 보면 기억할꺼같은데ㅠㅠ죄송해요ㅋ
그때 참재밋었죠
얼굴은 보면 기억할꺼같은데ㅠㅠ죄송해요ㅋ
그때 참재밋었죠
셀즈 장갑 왼쪽꺼 이번에 해외에서 살려고 했는데 이미 재고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