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사시는 시골 할매 할배 지구와 결별 하는날까지 집에서 맞이하고 싶은대 객지 자식 따르릉 소리에 아프다 하면 입원시켜 고려장가는길 요양 병원 소문에 아파도 아프다 못하고 그냥 잘있은게 걱정하지 말아라 참고 외롭게 사신다합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아프게 되지만 그런다고 경제 논리로 요양병원에서 홀로 임종한다는것은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어버이날에 생각해봅니다
모두다 언젠가는 지구와 결별 잊지 말고 살자 죽는다는 사실 사는것이 기적입니다 이웃과 함께 멋지게
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