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떡도 치고, 밤도 굽고, 새끼도 꼬고, 비석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압권은 비석에 살포시 얹혀 있던 그 머시기 ^^ 민서아빠 등을 떠밉니다.. 저거 저거.. 가져 오라구요~
지가 옆에 있었는데 그거였군요 ㅎㅎㅎ
새끼꼬기 그거 정말 어려워요...슬쩍 옆에서 과외를 시켜줘도 안되네요. ㅠ.ㅠ
아, 1000원짜리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따신 분덜, 개평(?) 내 놔유~~!
새끼꼬기는 조정례권사님하고 구기희 집사님하고.. 단연 TOP 이었구요.. 비석치기는 은빈네 부녀가 휩쓸었구요.. 줄넘기는 진미애 집사님이 사뿐사뿐 날아 다니셨구요.. 떡메는 전싸님이 몸매에도 불구하고 젤 능숙하게 치셨구요.. 철판구이는 한순길권사님 손에서 사르르 녹았구요...음..또.. 밤 줍는 실력은 제가 참석하지 않은 관계로 ^^
일금 삼천원 받았습니당,,던 맛을 안 은빈이가 내년에도 또 해서 만원을 번다는디요!!!ㅎㅎㅎ
첫댓글 떡도 치고, 밤도 굽고, 새끼도 꼬고, 비석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압권은 비석에 살포시 얹혀 있던 그 머시기 ^^ 민서아빠 등을 떠밉니다.. 저거 저거.. 가져 오라구요~
지가 옆에 있었는데 그거였군요 ㅎㅎㅎ
새끼꼬기 그거 정말 어려워요...슬쩍 옆에서 과외를 시켜줘도 안되네요. ㅠ.ㅠ
아, 1000원짜리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따신 분덜, 개평(?) 내 놔유~~!
새끼꼬기는 조정례권사님하고 구기희 집사님하고.. 단연 TOP 이었구요.. 비석치기는 은빈네 부녀가 휩쓸었구요.. 줄넘기는 진미애 집사님이 사뿐사뿐 날아 다니셨구요.. 떡메는 전싸님이 몸매에도 불구하고 젤 능숙하게 치셨구요.. 철판구이는 한순길권사님 손에서 사르르 녹았구요...음..또.. 밤 줍는 실력은 제가 참석하지 않은 관계로 ^^
일금 삼천원 받았습니당,,던 맛을 안 은빈이가 내년에도 또 해서 만원을 번다는디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