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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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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하늘 정모 2013 시하늘 정모 및 제183회 시하늘 시 낭송회-이애리 시인 편(1월 26일 오후 4시)-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박창기 추천 0 조회 288 13.01.02 13: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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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2 13:44

    첫댓글 오후 4시ㅡ시낭송회
    오후 6시ㅡ2013 시하늘 정모

    낭송회와 겸하는 시하늘 정모이니 많이많이 오십시오!

  • 13.01.03 12:04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 13.01.03 14:28

    이애리시인의 시집을 받은 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이번 정모에서
    이애리 시인의 "곰팡이" 낭송해 보겠습니다. ^^

  • 13.01.12 19:22

    나한정역 - 최정옥님이 찜하신다고....

  • 작성자 13.01.14 16:37

    찜하신 분들 연습 열심히 하시도록 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13.01.12 19:24

    한솥밥 둥글게 먹으면 - 정연숙님 찜

  • 13.01.13 14:36



    이애리 시인의 "오대산 손단풍에게 초록이 전부였던 그 화끈거림이란"
    낭송 해 보겠습니다.

  • 13.01.13 16:34

    저는 ' 하슬라역' 읽겠습니다~

  • 13.01.23 21:44

    고맙습니다

    1. 하슬라역 / 배경자 님
    2. 곰팡이 / 유순예 님
    3. 오대산 손단풍에게 초록이 전부였던 그 화끈거림이란 / 김금주 님
    4. 한솥밥 둥글게 먹으면ㅡ사랑 / 정연숙 님
    5. 둥근 직립 / 이승엽 님
    6. 동해역에서 소주를 마시다 / 박종천 님
    7. 두타산입술대고둥아재비달팽이 / 김옥경 님
    8. 불임의 묵호항 / 장상관 님
    9. 나한정역 / 최정옥 님
    10. 밥의 근황 / 박숙경 님

  • 13.01.17 20:25

    보리향님 대신 수고하시는군요
    낭송시가 남는다면 "밥의 근황"을 해보겠습니다.

  • 13.01.14 16:42

    저는 /동해역에서 소주를 마시면/을 찜해볼까 합니다

  • 13.01.16 00:25

    부끄럽습니다. 변변치 않은 시들인데,
    대구에서 시하늘 선생님들께서 낭송해 주신다고 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
    입에 밥풀칠하기에 급급하다 보니
    자주 카페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두루두루 챙겨주시는 김경호 선생님과 박창기 선생님
    시하늘 회원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음 주에 동해바다 해연풍 가득 품고
    달려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13.01.26 00:45

    그간 잘 계셨지요?* 오늘 뵐게요**

  • 13.01.16 02:05

    여러 회원님 만날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마음은 벌써 그날로 달려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18 18:36

    울산에서 오시는 장상관 시인은 "불임의 묵호항" 찜 합니다

  • 13.01.26 02:48

    정모를 한주 늦추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비싼 돈 들여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어제 저녁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집으로 떼지어 가는 코끼리 무리를 보며 돌아갈 집이, 반길 사람이 있다는 게 새삼 고마웠습니다.

  • 13.01.26 00:43

    완전 반기지요* 왠지 엄마 없는 시하늘 느낌~! 오늘 뵐게요*

  • 13.01.21 12:58

    2013년 첫 모임인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도 많고, 하고싶은 얘기도 많은데...... 아름다운 시의 향연속에서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13.01.26 00:44

    그 때처럼 깜짝 나타나시면 안 되남유?*

  • 13.01.22 13:28

    전국구님들도 많이 오셔서 이애리시인낭송회와 정모를 보다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자리 할렵니다.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1.22 17:53

    모이면 무엇인가 나눌 것이 생기게 됩니다. 그게 시하늘의 모습입니다.

  • 13.01.22 17:54

    둥근 직립 찜하면서
    정모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멀리서 오시는 시하늘님들
    조심히 안전운행 하시면서 내려 오십시오
    토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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