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 공무원을 간첩조작하여 기소한 검사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세우더니 동료를 밀고하고 특채로 경찰된 사람을 경찰국장으로 합니다. 친일파 프락치들을 고위직에 관리자로 내세우던 일본짓 스럽습니다.
800원 가져간 버스기사에게는 유죄를 내리고 뇌물받은 검사는 무죄를 내린 판사를 대법관으로 추천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의 김건희씨 변호사를 국정원으로 앉혔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놓았던 극우유투버가 대통령실에 채용되고 공수처에 들어가 윤석열고발사주사건을 덮은 검사를 대통령실로 옮겼습니다.
대장동 사건에서 돈받은 윤석열 절친 박영수는 기소는 커녕 소환도 안되고 곽상도는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한패인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끼리끼리 라는 법칙을 철저히 지키는 거 보이지 않습니까?
능력 안되는 아들을 입시요강까지 바꿔서 의대에 붙히고 군대도 빼주었던 정호영은 조사도 기소도 안받고 자신의 직장에서도 쫓겨나지도 않았는데 조국 교수님을 쫓아내지 않았다고 서울대총장을 잘라야한다고 교육부가 압박했답니다. 교육부는 정호영이 아직도 경북대 병원 원장하는것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논문표절덮은 국민대에게는 반도체학과 지원사업금을 몰아 주었다고 합니다. 그 교육부 장관 오늘 사퇴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지시하고 있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공정과 상식 을 파괴하는 짓거리를 하겠다고 대통령 자리에 앉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