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생활 잘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석달 전 그런 맘으로 왔었고, 우연히 시내에서 사무실 가까운 곳에 근무 하시는 몇 분 만나 점심 먹는 곳 등 많은 정보를 얻었답니다. 처음 한 달 반 정도는 아무 정보 없이 혼자서, 더더군다나 외국인 들만 바글 거리는 틈새에서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는 강박감과 바쁜 회사 일에 정신 없이 지냈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불편하고 필요하신 정보 있음 카페에 연락처 라도 남겨 주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실 겁니다.
첫댓글 드디어 아부다비 입성하시는군요. 환영합니다 ^^ 즐거운 아부다비 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
반갑습니다... 아부다비 회원들이 날로 늘어나네요~^^
ㅋ 환영해요 ㅋ 전 아부다비 입성한지 2개월 차되는데 오늘 처음 이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ㅋ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할려구여 ㅋ
늘발랄님 ^^ 활발한 까페 활동하시며 친구도 사귀시고 최신 정보공유도 부탁 드릴께요 ~
환영합니다. 앞으로 즐거운 아부다비 생활 되세요~~
규혁애비님 휴가 마치고 아부다비 오셨나요? ^^
네.. 돌아온지는 한 2주 됐는데.. 그동안 나름 바쁜 생활을 보내다보니 카페에 못들렀네요.. 앞으론 자주 들어오겠슴돠..^^
아부다비 생활 잘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석달 전 그런 맘으로 왔었고, 우연히 시내에서 사무실 가까운 곳에 근무 하시는 몇 분 만나 점심 먹는 곳 등 많은 정보를 얻었답니다. 처음 한 달 반 정도는 아무 정보 없이 혼자서, 더더군다나 외국인 들만 바글 거리는 틈새에서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는 강박감과 바쁜 회사 일에 정신 없이 지냈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불편하고 필요하신 정보 있음 카페에 연락처 라도 남겨 주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