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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여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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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이상한 계산
하늘바람 (54년. 서울) 추천 0 조회 84 26.04.27 08: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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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10:25

    첫댓글
    요즘은
    참 희안한 세상이죠
    즈그들이 애는낳고
    부모가 애낳은 뒤 까지 봐줘야하는
    이상한 세상인거는 맞습니다
    친구 손주가 벌써 초딩을 다니는 친구들 말에의하면
    아들부모가처음엔 전액 부담을 했었는데
    요즘은 반반 낸다는군요
    큰아들때는 조리원비 470만원
    (며느리가 엄청 똑순이라 임신하고 미리미리 세일하는곳찾아 예약)
    작은아들은 600만원~~허걱!
    속으로 눈치빠르게계산~얼마를 줘야하는거야!
    왜케 비싸니?
    했더니 아들왈~정부에서 400대고 본인부담금 200이라더라구요
    휴우~넘웃기죠?
    계산이먼저~ㅠ
    조리원도 참 너무한다는 생각도듭니다
    보름동안 그리 많은돈을 요구하다니요
    그리. 많은 비용이 필요한걸까요?



    하늘바람님
    그냥 환경과 형편에 맞게 하면되지요~

  • 작성자 26.04.27 21:59

    맞습니다~ 맞고요.^.^
    집집마다 혼전 인 자녀들이 하나씩은 있다는 현실. 고맙게도(?) 짝 찾아서 결혼하고 아기 낳아 품에 안겨주고.
    그 기쁨에 답하는 풍조일까요?
    조리원이 친정을 대신하니 친정에서 조리원 비용을 내준다고 하더군요....
    다 내 새끼 편하라고 대우(?)받고 살라고 마음쓰는 베풂인데....
    이건 뭐 공식도 아니고~~^0^
    희한한 풍조예요....
    윤이님이나 저나 손자 돌보미까지 하고 있네요^♡^
    그래도 너무 예뻐서 크는 게 아까울 정도.
    훌쩍 커서 벌써 총각 같아요^^
    손녀 재미도 보시고, 손자까지 골고루 기쁨받으시니 복도 많으셔라~♡♡♡

  • 26.04.27 14:31

    허리 나가고
    통장 잔고 줄어드는 우리세대 ㅜ

    저는 큰 손녀 낳을때 조리원비 500 주고 친정으로 간다니 한우 생선 산모 미역 사보낸것 같아요
    우리야 자식이 하나니 좀 부담이 없다 했지만 둘 세시면 ㅜㅜ
    조리원에서 참 한일도 읍네요
    누군 얼마 받았네 소리 교환한것보니 ㅜㅜ 솔직히 나 자신도 흡족하게 못 쓰고 아낄때가 거의지요

    못사는 시댁엔 가기도 싫댄데요
    세상이 어째 이리 험악해졌는지 인간대 인간의 감정은 사소한것으로 인해서 벌어지는듯

  • 작성자 26.04.27 22:11

    우리세대가 참 억울하지요^0^
    위, 아래로 떠 받치고 사는 끼인세대.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태가 씁쓸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잘 해야 아들이 편할 테니.
    저는 옛날에 시어머니가 '그러시면' 남편 뒤통수도 보기 싫더군요^0^
    해서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고~삼무로 살자 다짐했어요. 그렇게 하는 게 제 자신도 편하고요.
    우리 카페 시어머니들께서는 다들 지혜롭게 처신하시니 늘 평화!!! ♡♡♡

  • 26.04.28 21:52

    저희집은 막내가 10세이니 다 끝났지만
    요즘은 너무 비싸네요~~ㅋㅋ
    그때는 보통 시집에서 병원비 부담하고 친정에서 조리비 부담한다고 했네요.
    저는 병원비와 육아용품 준비하라고 봉투주고
    산후 한약 지어주고~
    다 합쳐 3~400가량 썼으려나~ 그랬거든요
    손자 3명이니 3번 그렇게 했지요
    요즘같으면 많이 부담스러웠겠네요~^^

  • 작성자 26.04.29 07:09

    뜰안님.
    바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손님 모시느라 날씬? ^^
    어제 날씨가 꾸물꾸물 하더니 오늘은 괜찮을 것 같네요.
    황사바람만 안 불어도 땡큐지요~~
    손자맞기도 어려운 세상.
    하나인 게 다행일까요.
    작은 아들이 미혼이니 혹시나 적금이라도 들어둬야 하는 건지....^^;;
    *** 오늘 친구가 부천 생태공원으로 튤립 보러가자고 합니다. 종이꽃 같이 생겨서 별로인데, 그래도 가자는 사람있으니 좋은거지요?
    '미쿡'손님 모시고 행복한 시간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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