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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큰집 빌라에 살아도, 식비걱정에.. 홀로 라면 끓여먹네요.. ^^; ㅎㅎ
자연이좋아 추천 0 조회 2,431 22.08.01 06: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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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1 06:52

    첫댓글 먹고싶네요ㅜ큰집살던 작은집 살던
    건강 하면. 되어요
    전 위가 안좋아 이 맛있는라면
    못먹네요

  • 작성자 22.08.01 06:59

    전 주식으로 라면 먹어야할듯... ㅎㅎ^^;;
    저도 위는 않좋아요... ^^~

  • 22.08.01 08:11

    @자연이좋아 그냥 밥하고 소소한반찬으로. 드세요
    라면값도 요즘은 비싸요
    위도 안좋다면서.
    건강이 중요하지 돈이
    중요한가요?
    건강만들어서. 돈 벌면되지

  • 22.08.01 08:18

    라면은 신라면 아닌가요? ^^

  • 22.08.01 10:01

    라면은 진라면 아닌가요? ^^

  • 22.08.01 10:42

    옛날의
    너구리는 오징어가 들어있던 맛있어서
    즐겨
    먹었는데 매운
    열풍이 불더니
    너구리가 해물 맛은 쏙
    빠지고
    그냥 맵기만 하네요
    옛날
    해물맛 너구리가
    먹고 싶네요

  • 22.08.01 10:46

    라면...먹으면 부자에요....전 라면 아까워서 귀찮아도 밥해요 ㅠㅠ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이요 ^^ ㅋㅋ

  • 22.08.01 11:52

    라면은 아주 가끔식 드시고 밥해서 된장찌개나 고추 오이 쌈장 찍어 먹어도 맛나요~~^^

  • 22.08.01 12:39

    어쩌다 라면은 맛있죠..

  • 22.08.01 14:16

    너구리 라면 좋아요 저도 점심시간때 라면이랑 김밥먹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1 16:48

    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

  • 22.08.03 16:55

    나이가 좀 들고 보니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인터넷에소 밑반찬 주문되더라구요. 오프매장보다는 조금싼거 같아요. 밥만 하면 되니까 잘 챙겨드시고 씩씩하게 여름 지내세요.

  • 22.08.04 07:02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ㅠ
    앞으로는 라면 2개에
    계란 2개 풀어서 드세요.
    배가 빵빵 하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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