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에 님 말에 동감 버스에 앉으면 자리가 별로 없는 경우 빼고 대부분 옆에 잘 안앉아요. 그리고 제가 사는 홈스테이가 백인이 주로 사는 동네라서 중심가는 별로 안그런데 여기만 오면 지나가는 버스에서 소리 지르거나 창문 열고 뭐라고 하는 애들 간혹 봤어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인종차별적인 말을 듣거나 행동으로 당한적은 없네요. 솔직히 우리나라도 지하철에 특히 흑인 앉으면 옆에 잘 안앉고 백인이든 흑인이든 나이드신 분들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 정도는 세계 어딜가나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버스얘기 완전 동감이요..그리고 인종차별이라는게 동네마다 약간씩틀린거같아요. 좀 살고, 배운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던지간에 일단 대놓고 표현은 안하는거같아요. 하지만 역시 못배운사람들은 그냥 대놓고 말하고 그러는거같아요..그래도 역시 굉장히 친절하고 맘속은 영국인들 아주많죠!!
인종차별.. 같다고 느낀적 좀 있어요. 오늘도 은행에서 40분 기다렸어요 - ;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 먼저 계속 하길래 리스트 2번이나 확인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냐고 그랬었죠; 학교가야된다고 빨리 해달랬더니 안된대요. 그냥 락걸린거 푸는거였는데. 5시에 문 닫은 공공기관에 4시 45분쯤 갔어요. 그랬더니 뭐때문에 왔냐고 묻지도 않고 나가라고.. 15분 전부턴 업무 안본다고 그러면서.. 다시 올 시간이 없다고 5분만 하면 되는거랬더니, 내일 오라고. 오늘 갔더니 2분만에 끝났음 - ; 동양인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그거 말고도 길 지나가다가 40대 - 60대 할아버지들이 차 한잔 하자고 많이 그래요 - ;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할수는 없네요. 물론 늙은 아저씨들이 동양여자들(특히 태국)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toyboy, trophy girl 동양인만 해당되지 않아요. fantasy 같은게 있다고 해서 그걸 꼭 인종차별 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죠. 인종차별이란게 모든 나라에 다 있는 거긴하잖아요
옆에 지나가면서도 욕하고 차타고 가면서 창문내리고 욕하고.. 그런경험이 일주일에 3번이나 있던적이 있었어요. 처음 영국가자말자 첫 일주일동안.. 위에분 버스에서 얘기듣고 생각나는건데.. 라이언에어타고 자리 앉을때면 항상 제 옆자리가 늦게 사람이 앉는 거 같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려다가도 내가 동양인이 아니였다면 이렇진 않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 못알아듣고 잘 안다니니 인종차별 느낀적은 별로 없어요...아주 심한욕 아니면 잘 못알아 듣거든요...fuxx..뭐 이런말 아니면...버스나 사람 많은곳에서 옆에 잘 안 앉는것은...여기의 사람들은 끼어서 앉는것보다 그냥 서서 가는 편이 많더군요..그래서라고 알고있구요...아마도 젊으신 분들이 더 많이 느끼실듯해요...
ㅋㅋ 저도 딱히 콕 찝어 인종차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좀 기분나쁜 일들을 격었는데.. 꼬맹이들이 니~ 하오! 하면서 따라온다던가.. 저도 맞받아쳐서 봉~ 쥬르 했더랬죠!! 버스기사 아저씨 절대 저랑 말 섞으려들지 않고 무시했지만,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 버스만 타다보니 같은 버스아저씨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 뚝 감고 굿 모닝! 땡큐! 해주니 이젠 말은 안해도 눈웃음정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네요.. 눈많이 올때 중학생정도 되는 애가 눈덩이를 던지기에 저도 같이 던져줬어요. 가운데 손가락도 한번 올려주고.. 슈퍼에서 케시어가 좀 썡~ 하게 굴면 케시어가 알아듣던 말든 너 참 피곤해 보인다 그치? 하고 그냥 찡끗
웃어줍니다.. 은행에서도 절 피하고 싶어하는 눈치가 보이지만, 뭐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라고 그냥 기분나빠도 더 빵끗웃어주며 할말 하고싶은 업무 다 보고 나옵니다.. 물론 땡큐~ 러블리 도 날려주고!! 기분나빠도 어쪄겠어요. 참고 내 길가는 수밖에.. 너무 걱정마세요!
제 생각엔 영국도 인종 차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은 백인우월주의라서 백인빼고는 진짜 완전 무시하는 성향에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도 있죠.ㅋ 우린 겉으로 티가 나는 차별이라고 하면 영국은 티나지 않는 인종 차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간혹가다가 겉으로 티날정도로 차별하는 영국 사람도 있지만서두요.. 저 홈스테이 아줌마는 저 나갈때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어디로 간다고 하니 거기 지역은 위험한 지역이라면서.. 제가 왜 위험하냐고 물었더니 백인은 거기 살지 않는다. 블랙 피플, 인디아, 파키스탄 애들이 산다. 백인들이 살지 않는곳은 우범 지역에 위험하다 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흑인 아랍 사람들은
영국에서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들도 백인에게 인종 차별 당할지언정 솔직히 제 생각엔 비주류 입장이어서 백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서두요.. 학원에서 봐도 유럽애들이나 아랍애들이 문제가 발생해서 얘기하면 바꿔주는데 일단 한국인이 얘기하면 잘 안해줍니다.. 워낙 한국인 특성상 컴플레인 잘 안걸고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겠지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서 얘네도 그냥 한국인들이 컴플레인 걸고 그러면 그냥 무시하면 되겠구나 하는 인식이 자리잡힌것 같아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영국인들 특성상 들어나지 않을뿐 뒤에서 차별은 우리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할것 같지 않네요..
가끔 애들이 차 몰고 쌩- 지나가면서 창문 내리고 뭐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워낙에 순식간이라 -ㅁ- 첨엔 우리보고 뭐라하는지도 몰랏어요 혼자 지나다니면 별로 그런일 없는데 한국사람들 몇명 같이 가고 잇음 자주 경험해요; 첨엔 뭐라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기분나쁠것도 없었는데, 좀 자주 겪다보니 별로 기분 좋진 않구요; 근데 제 친구는, 타운에서 앞에 대놓고 좀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한듯,,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어물쩡거리다 앞에 와서 하는 말: your looking is funny. 젊은 애들은 철없어서 그런다 쳐도 저 노인네가 노망이 났는지 어떻게 대놓고 얼굴앞에서 니 얼굴이 우습다라는 말을 할 수 가 있는지.... 앞에서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기분 나빴어요..
전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영국사람들은 자기민족이 최고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많은 나라를 지배해 왔기 때문에 자라면서 그런게 영국사람들 맘속에 있죠.. 여기서 말하는 영국사람이라함은 백인입니다. 아시아 사람한테 욕도 하고 무시하고 특히 영어못하면 더 무시당합니다. 버스에서 옆에 앉기 싫어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길거리가다가 욕하고 친구로써 흥미를 전혀 거의 가지지 않고 여자일 경우는 예외~ 남자일 경우 더심함 한국은 핵무기 계발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삼성은 일본이나 중국제품인지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미지는 매우 좋지않고 아예 이미지 자체가 없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화에 끼어들
인종차별은 지역차이가 좀 있어요. 저는 여기살면서 인종차별당한적은 없거든요. 스코틀랜드에 사는데, 제 친한친구들이 다 현지인들이고, 대학친구들, 그리고 같이 일하면서 친해진 현지인들, 혹 다른 유럽인들.. 한번도 인정차별느낀적없습니당. 크리스마스땐 저 혼자라며 친구집 부모님이 절 초대해서 가서 식사도 하고 그랬는걸요~ 그리고 한국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많긴하지만, 그건 모를수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세계 모든사람이 한국을 꼭 알아야만 한다라는 공식은 없으니깐요.. 전 그래서 한국 잘 알리고 있어요 ㅋ 한식도 해주고, 같이 먹으러다니고 이러면서.. 전 그래서 심하지않다생각해요.
전 본머스에 있었는데 타운 지나가다보면 말 거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냥 바쁘게 갈길 가는데도 같이 걸어오면서, 한국에서 왔다하면 아~ 코리아! 하면서 정말 빨리 성장한 나라다 이러면서 삼성 이런 대표적인 기업 다 알고 그러던데 그러고 전 바빠서 이만 이러고 돌아서죠. 왠만하면 말 거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찜찜하니 얼른 돌아서야함!
첫댓글 전 개인적으로 딱히 인종차별이란거...못느껴본듯.. 런던쪽은 좀 심하다고 듣기는 햇지만...다 다른거 같아요.
인종차별을 겪어본적은 없는데..지나가다 몽키라는 말은 들어봤음ㅋㅋ하지만..너도 몽키야 임마 이런생각으로 가볍게 패스~ㅋㅋ
ㅎㅎㅎ 멋지심!ㅎㅎㅎ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더 심합니다. 진짜 이 말에 대부분이 공감할껄요
5개월째 지방에서 살고 있는데, '몰라라'님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_-; 인종차별 이런 거 없어요.
CHINK나 PAKI 이런단어가 있는데 인종차별이 없다구요? 참고 사는 거죠.
저도 위에 님 말에 동감 버스에 앉으면 자리가 별로 없는 경우 빼고 대부분 옆에 잘 안앉아요. 그리고 제가 사는 홈스테이가 백인이 주로 사는 동네라서 중심가는 별로 안그런데 여기만 오면 지나가는 버스에서 소리 지르거나 창문 열고 뭐라고 하는 애들 간혹 봤어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인종차별적인 말을 듣거나 행동으로 당한적은 없네요.
솔직히 우리나라도 지하철에 특히 흑인 앉으면 옆에 잘 안앉고 백인이든 흑인이든 나이드신 분들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 정도는 세계 어딜가나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버스얘기 완전 동감이요..그리고 인종차별이라는게 동네마다 약간씩틀린거같아요. 좀 살고, 배운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던지간에 일단 대놓고 표현은 안하는거같아요. 하지만 역시 못배운사람들은 그냥 대놓고 말하고 그러는거같아요..그래도 역시 굉장히 친절하고 맘속은 영국인들 아주많죠!!
인종차별.. 같다고 느낀적 좀 있어요. 오늘도 은행에서 40분 기다렸어요 - ;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 먼저 계속 하길래 리스트 2번이나 확인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냐고 그랬었죠; 학교가야된다고 빨리 해달랬더니 안된대요. 그냥 락걸린거 푸는거였는데.
5시에 문 닫은 공공기관에 4시 45분쯤 갔어요. 그랬더니 뭐때문에 왔냐고 묻지도 않고 나가라고.. 15분 전부턴 업무 안본다고 그러면서.. 다시 올 시간이 없다고 5분만 하면 되는거랬더니, 내일 오라고. 오늘 갔더니 2분만에 끝났음 - ; 동양인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그거 말고도 길 지나가다가 40대 - 60대 할아버지들이 차 한잔 하자고 많이 그래요 - ;
Toy boy, Trophy girl 들도 거의 대부분 동양인이니까요. 영국인들이 동양인(아랍 포함해서)들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겠지요.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할수는 없네요. 물론 늙은 아저씨들이 동양여자들(특히 태국)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toyboy, trophy girl 동양인만 해당되지 않아요. fantasy 같은게 있다고 해서 그걸 꼭 인종차별 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죠. 인종차별이란게 모든 나라에 다 있는 거긴하잖아요
옆에 지나가면서도 욕하고 차타고 가면서 창문내리고 욕하고.. 그런경험이 일주일에 3번이나 있던적이 있었어요. 처음 영국가자말자 첫 일주일동안.. 위에분 버스에서 얘기듣고 생각나는건데.. 라이언에어타고 자리 앉을때면 항상 제 옆자리가 늦게 사람이 앉는 거 같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려다가도 내가 동양인이 아니였다면 이렇진 않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전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이 있는 엄마들은 동양인을 대개 경계하는게 느껴져요 ;;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쳐다보는데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젠 대놓고는 안 쳐다봐요
말 못알아듣고 잘 안다니니 인종차별 느낀적은 별로 없어요...아주 심한욕 아니면 잘 못알아 듣거든요...fuxx..뭐 이런말 아니면...버스나 사람 많은곳에서 옆에 잘 안 앉는것은...여기의 사람들은 끼어서 앉는것보다 그냥 서서 가는 편이 많더군요..그래서라고 알고있구요...아마도 젊으신 분들이 더 많이 느끼실듯해요...
거기다가 어느 나라나 지역 차별도 있는데 인종 차별이 없겠습니까.....
있죠 사실 ㅋ 한국에서 동남아 사람들이 느끼는 기분이랑 같은 그런~
러시아가 인종차별은 대박이지요-_-ㅋㅋ여긴뭐 차별이라고해봤자 뒤에서 수근거리는게 전부이니 걱정하실거 없습니다. 인종차별이라기보다 자신이 소심하게굴면 사람들이 다들 얕보고 무시하는거니까 착각할수도있고요..
ㅋㅋ 저도 딱히 콕 찝어 인종차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좀 기분나쁜 일들을 격었는데.. 꼬맹이들이 니~ 하오! 하면서 따라온다던가.. 저도 맞받아쳐서 봉~ 쥬르 했더랬죠!! 버스기사 아저씨 절대 저랑 말 섞으려들지 않고 무시했지만,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 버스만 타다보니 같은 버스아저씨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 뚝 감고 굿 모닝! 땡큐! 해주니 이젠 말은 안해도 눈웃음정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네요.. 눈많이 올때 중학생정도 되는 애가 눈덩이를 던지기에 저도 같이 던져줬어요. 가운데 손가락도 한번 올려주고.. 슈퍼에서 케시어가 좀 썡~ 하게 굴면 케시어가 알아듣던 말든 너 참 피곤해 보인다 그치? 하고 그냥 찡끗
봉쥬르~ 그거 좋은 아이디언데요!!ㅋㅋ 나도 담에 따라해야지//ㅋㅋ
웃어줍니다.. 은행에서도 절 피하고 싶어하는 눈치가 보이지만, 뭐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라고 그냥 기분나빠도 더 빵끗웃어주며 할말 하고싶은 업무 다 보고 나옵니다.. 물론 땡큐~ 러블리 도 날려주고!! 기분나빠도 어쪄겠어요. 참고 내 길가는 수밖에.. 너무 걱정마세요!
제 생각엔 영국도 인종 차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은 백인우월주의라서 백인빼고는 진짜 완전 무시하는 성향에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도 있죠.ㅋ 우린 겉으로 티가 나는 차별이라고 하면 영국은 티나지 않는 인종 차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간혹가다가 겉으로 티날정도로 차별하는 영국 사람도 있지만서두요.. 저 홈스테이 아줌마는 저 나갈때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어디로 간다고 하니 거기 지역은 위험한 지역이라면서.. 제가 왜 위험하냐고 물었더니 백인은 거기 살지 않는다. 블랙 피플, 인디아, 파키스탄 애들이 산다. 백인들이 살지 않는곳은 우범 지역에 위험하다 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흑인 아랍 사람들은
영국에서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들도 백인에게 인종 차별 당할지언정 솔직히 제 생각엔 비주류 입장이어서 백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서두요.. 학원에서 봐도 유럽애들이나 아랍애들이 문제가 발생해서 얘기하면 바꿔주는데 일단 한국인이 얘기하면 잘 안해줍니다.. 워낙 한국인 특성상 컴플레인 잘 안걸고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겠지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서 얘네도 그냥 한국인들이 컴플레인 걸고 그러면 그냥 무시하면 되겠구나 하는 인식이 자리잡힌것 같아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영국인들 특성상 들어나지 않을뿐 뒤에서 차별은 우리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할것 같지 않네요..
저는 여자인데 남자가 좀 쳐다보는것 같으면 내가 이뻐서 쳐다보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님 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최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맞아요,...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지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ㅎㅎㅎ!!
가끔 애들이 차 몰고 쌩- 지나가면서 창문 내리고 뭐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워낙에 순식간이라 -ㅁ- 첨엔 우리보고 뭐라하는지도 몰랏어요 혼자 지나다니면 별로 그런일 없는데 한국사람들 몇명 같이 가고 잇음 자주 경험해요; 첨엔 뭐라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기분나쁠것도 없었는데, 좀 자주 겪다보니 별로 기분 좋진 않구요; 근데 제 친구는, 타운에서 앞에 대놓고 좀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한듯,,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어물쩡거리다 앞에 와서 하는 말: your looking is funny. 젊은 애들은 철없어서 그런다 쳐도 저 노인네가 노망이 났는지 어떻게 대놓고 얼굴앞에서 니 얼굴이 우습다라는 말을 할 수 가 있는지.... 앞에서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기분 나빴어요..
저도 인종차별은 한국이 더 심하다는 데 한 표!
전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영국사람들은 자기민족이 최고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많은 나라를 지배해 왔기 때문에 자라면서 그런게 영국사람들 맘속에 있죠.. 여기서 말하는 영국사람이라함은 백인입니다. 아시아 사람한테 욕도 하고 무시하고 특히 영어못하면 더 무시당합니다. 버스에서 옆에 앉기 싫어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길거리가다가 욕하고 친구로써 흥미를 전혀 거의 가지지 않고 여자일 경우는 예외~ 남자일 경우 더심함 한국은 핵무기 계발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삼성은 일본이나 중국제품인지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미지는 매우 좋지않고 아예 이미지 자체가 없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화에 끼어들
기 힘들고요 문화가 잘 맞질 않고 역사적인것에 대해서도 유럽피안들은 이야기가 잘 되는 반면 한국인들은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한국을 거의 모르니 한국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대화거리를 없죠 뭐 이정도
아 그렇다고 모두 나쁘진 않습니다. 제 옆집 가족들은 저한테 티브이도 빌려줬는걸로 dvd도 저 보면 인사도 잘해주고 특히 꼬마여자애가 절 무지 좋아해줍니다 ㅋㅋ저만 보면 자꾸 물어보고 ㅋㅋ 하깅도 해주고 ㅋ
우리나라만 백인우월주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Anglomania 라는 단어가 있는 것을 보면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결코 자괴감 가질 필요없는 역사의 오점일 뿐입니다. 일본만 해도 영국이랑 자신들이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데요..뭘.
인종차별은 지역차이가 좀 있어요. 저는 여기살면서 인종차별당한적은 없거든요. 스코틀랜드에 사는데, 제 친한친구들이 다 현지인들이고, 대학친구들, 그리고 같이 일하면서 친해진 현지인들, 혹 다른 유럽인들.. 한번도 인정차별느낀적없습니당. 크리스마스땐 저 혼자라며 친구집 부모님이 절 초대해서 가서 식사도 하고 그랬는걸요~ 그리고 한국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많긴하지만, 그건 모를수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세계 모든사람이 한국을 꼭 알아야만 한다라는 공식은 없으니깐요.. 전 그래서 한국 잘 알리고 있어요 ㅋ 한식도 해주고, 같이 먹으러다니고 이러면서.. 전 그래서 심하지않다생각해요.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그래도 꽤나 친절하고 사교적인 사람들로 유명하죠~ 여름에 런던 아니면 에든버러로 가는데 런던...생각할수록 만만한 곳이 아니네요~~흐음..
전 본머스에 있었는데 타운 지나가다보면 말 거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냥 바쁘게 갈길 가는데도 같이 걸어오면서, 한국에서 왔다하면 아~ 코리아! 하면서 정말 빨리 성장한 나라다 이러면서 삼성 이런 대표적인 기업 다 알고 그러던데 그러고 전 바빠서 이만 이러고 돌아서죠. 왠만하면 말 거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찜찜하니 얼른 돌아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