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하드 그린델(회장)
함부르크 대학졸업 후 국가정책 임원으로 활동 후
라디오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축구인으로선 로텐부르크 SV의 임원을 했었습니다. 2011년부터 14년도까지 니더 작센 축구협회의 부회장. 로더 엔케 재단의 부의장.
그리고 2013년 10월 2016년 4월까지 독일 축구협회 재무를 맡았고 2015년 독일 축구협회장의 사임 이후 후보로 나오고 15년 11월에 지명 16년 4월 선출됐습니다.
어느나라 축구 협회 회장 임무는 거의 비슷비슷하니 얘기안하겠습니다.

라이네르 코히 박사 (부회장) 리그협회 회장이자 아마추어 축구와 법률 관련직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직업은 변호사,축구 관계자 정도입니다. 위의 회장 당선당시 지명된 인물입니다.
선수 경력이라고 해봤자 어릴적 뮌헨 변두리의 축구클럽 Kirchheimer SC에서 3년동안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심판으로 전환을 하고 코치 자격증을 땄다는 이색경력도 있습니다. 심판위원회 등록당시 나이 24살이라고 나와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02~11년도는 UEFA 소속 활동도 했었고 17년 5월에 피파 윤리 위원회에서 활동중입니다.

라인하르트 라우발(부회장) 리그협회 회장직을 맡고있습니다.
직업은 정치인,변호사,도르트문트 구단 회장도 맡고있습니다. 축구선수로는 6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TSC 아인트라흐트 도르트문트라는곳에서 활동했습니다.

Stephan Osnabrügge (회계사)
잘모릅니다. ㅈㅅ..

크리스찬 세이퍼트 독일 축구협회 이사회의 CEO입니다. 리그협회 부회장도 맡고있고 분데스리가 재단 이사회의 부회장이며 독일 프로스포츠 협회의 대변인입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마케팅,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MTV 네트워크 마케팅 이사로 활동도 했습니다. 2004년부터 미디어회사의 CEO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CEO생활을 시작합니다.
독일축구협회에 발을 들인건 2005년 7월부터입니다.

피터 피터스(부회장)
직업으로 언론인을 했습니다. 축구잡지만드는 회사에서 활동을 했고 91년에 카이저슬라우테른의 부국장이 되었습니다.
93년에 샬케04 전무 이사 94년에 이사로 임명~현재도 수행중 UEFA 스타디움 보안관련 임원 2006 월드컵 조직위원회 CEO 기타등등많은데 굵직한것만 모아봤습니다.

피터 프라이머스(부회장)
14년도까지 뒤셀도르프 CEO 재정에 크게관여하여
그 기간동안 3부리그에서 분데스리가로 상승시켰습니다. 현재 독일 축구협회에서 리그 운영 및 축구 개발을 맡고있습니다.

라이네르 밀코레이트(부회장)
다른 부회장과 다른점은 축구인들의 투표로 뽑힌 부회장이라는 겁니다. 독일 축구협회 산하 북동 독일 축구협회의 회장을 맡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로니 짐머만(부회장)
심판과 심판 자격증 및 시험에 관련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독일 축구협회 산하 남부 축구협회의 회장을 맡고있습니다.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였고, 변호사로 활동도 했습니다. 민법전문 특히 계약,채무관련 축구선수 경력을 가졌지만 74년부터 75년까지가 끝입니다. VfB Wiesloch이라는 클럽에서 청소년 축구를 1년남짓한게 끝이며
대학 졸업 후 VfB Wiesloch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2011년 피파 여자 월드컵관련 임무를 맡기도 했습니다.

한스 디터 드레비츠(부회장)
청소년 축구에 관련된 일을 맡고있습니다. 1998 - 2007 DFB 청소년위원회 위원장
유소년축구 , 대학축구 , 인재 육성 , U-관련 팀등 전반전인 일을 맡고 있습니다.
선수경력은 없습니다.

오이겐 퀼렌 보그(부회장)
사회 정책관련 직책을 맡고있습니다. 2013년도부터 활동했구요.
기초 작업의 조정 문화 업무 명예와 전통 모금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등등 맡는 임무가 많습니다.
축구선수경력은 없습니다.

올리버 비어호프 (국가대표팀 총재)
국가대표팀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임원들중 가장 굵직한 축구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
골든골제도 시행 후 가장 처음으로 넣은 골든골의 주인공입니다. 03년도 선수은퇴이후 04년도부터 현재까지 클린스만,요아힘 뢰브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 코치,단장을 역임해 맡고있습니다.

프리드리히 커티우스(사무총장)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년부터 독일 축구협회에서 일을 했습니다. 07년도 사무국장에서
08년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습니다.
DFB 중앙 관리 본부장
인사 FIFA / UEFA 사무, 다른 국가 협회 및 DFB 회원 협회와의 접촉
DOSB 문제 DFB 컵 미디어 권리 / 마케팅 / 후원 경쟁의 무결성 (스포츠 베팅) 컨트리 게임을 포함한 DFB 이벤트 조직 등등 맡는 임무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많은데 가장 중심이 되는 임원들만 적어봤습니다.
부회장이 많아보이는데 부회장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회장이 어떤 이유로 운영이 불가한 상황에선 제1부회장이 이끈다던가..
제가 이 글을 쓴건 위의 임원들은 축구선수가 아니여도 여러방면의 일로 축구를 접근해서 경험을 쌓았다는겁니다. 독일 축구협회와 마찬가지로 다른 유럽의 문화로 인해 축구 협회 임원이라고 해서 그 직업 직책하나로 끝나지않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네요.
+다시보니 젊은 분들이 많은데 최근이 임명된게 아니라 대부분 오래전부터 활동을 협회에서 하다가 높은자리로 임명되신분들이 많네요 |
첫댓글 개인적으로 저도 선수출신에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어서....
우리나라 축구협회나 연맹도 비선수출신들이 30대에 들어와서 경력쌓고 40~50대에 임원까지 올라갔으면해요...
적어도 비선수출신이 축구협회의 60~70%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축구협회는 축구에 대해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많이 알고, 여러가지 정보와 축구인들끼리의 인적 네트워크들이 잘 구축이 된 선수출신들이 운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비선수출신들이 협회를 장악하면 막장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끼리깨리 해쳐먹다 한국 축구가 이지경까지 온거죠....국대 어제 공중파 황금시간대 시청율 6%.....작년 케이리그 시청율 배구 농구에 밀리고 nfl에도 뒤짐...미식축구에도 뒤졌어요 ㅋㅋ
근데 우리나라도 축구협회 임직원 명단 보면 대략 5~60% 정도는 비선출일거예요.
그리고 기술위나 감독선임위원회 이런데는 비선출이 많이 자리잡기는 힘든 곳이고..
주요 핵심 자리는 99% 축구인들...특히 돈줄인 사무총장....근데 축구인들 절대 밥그릇 안놓을 겁니다....그래서 외부에서 치고 들어가야하는데 그럴 집단이 없어요.....유일한 희망이 축구팬들인데 님같은 사람이 많으면 불가능
행정은 몰라도 기술위쪽은 비선출이 들어가기는 어렵죠 그걸 고려안하고 축구인들이 해쳐먹는다는 식으로 꽉 막힌 소리를 하니...
@shunske,boucha 사무총장만 외부인사 와도 큰변화 일어납니다....90%를 50%로 줄이자는데 뭔 답답한 소릴....님같은 사람 축구인들이 좋아합니다..님이 축구인이거나
@이정도만해도기적 그래서 기술직쪽에 사업가, 정치인을 넣자는 소리인가요?
@shunske,boucha 이분 인지 능력이 무척 떨어지네요. 지금 당장 어떻게 기술직에 외부인을 드려요? 일반 행정직도 어려운데...난 사무총장쪽 얘기하는데 왜 기술직쪽을 물고 늘어져요? 위에도 썼는데 또 쓰게 만드시네요 아놔~ㅋㅋ
@이정도만해도기적 전 애초부터 부회장 사무총장쪽이 아닌 기술직쪽으로 포커스를 잡아서 얘기 했죠 그래서 님이 제 글에 답한걸 보고 아까 전에 했던 관련된 얘기를 다시 하는구나 했었죠 이전글에 pipi 님이 말했듯이 단순히 축구인이 해처먹는다고 머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네요
어제 국대 시청율 6%나오고 케이리그 시청율 배구 농구에도 밀리면 한국 축구판은 엄청난 위기로 난리가 나야하는데 너무 조용함.
위기가 왔을때 개혁할 생각없이 복지부동한 축구인들 비판하는데 비판하지 말라고함...위에 몇분 축구인들인지 뭔지
근데 댓글이 왜그리 시비조예요? 좀 자중합시다.
@shline 지금 한국 축구를 고사시키는 최대 주범이 기득권만 지키는 축구인들인데 님이 자꾸 옹호하니 그랬네요. 자중할게요
큰틀에서의 한국축구판 전체에 대한 경영은 능력있는 전문경영인이 했음 좋겠어요. 세세한건 축구인들이 하더라도.
선출이든 비선출이든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이 했으면 하네요. 그런 기간이 국내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박지성처럼 좀 공부도 하면서 운영을 이어가면 좋겠는데, 공부보단 축구만 했던 선수출신들이 협회를 얼마나 이끌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선출이 필요한 직책에는 그들을 쓰지만, 전문인력이 필요한곳은 과감하게 비선출도 선임을 하면 좋겠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