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편이지만 개학 후 부터 언어영역 기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소동님의 프린트와 기출문제집(자이스토리), 오감도의 내용 설명부분을 참조하면서
먼저 해당 유형 문제를 다 풀고 채점한 후 소동님의 제재별·발문별 프린트에 해당되는 것을 찾고, 제 나름대로의 풀이방법이 떠오를 때마다 추가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문학은 인문,사회,과학,예술,언어 지문 중에서 인문 부터 시작해서 위의 순서대로 하고 있는데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유형을 분류하고, 제 나름의 유형 해법을 기록할 때
왠지 '함부로 일반화 시켜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적은 나름대로의 해법이 맞는 건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옳게 하는 건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원래 기출분석이라는 과정이 문제를 자신이 알고있는 유형 체계로 일반화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문학도 비문학을 분석하는 것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공통점 찾기' , '두 작품의 차이점 찾기'유형을 제외하고는 분류하는 것부터 잘 안되네요. 비문학 파트를 분석하는 것에 비해 까다로워서 처음부터 막히는 것 같습니다. 문학파트의 기출 분석에 대해서 조금 조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