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교역 확대 수혜주 종목 테마
쌍방울, 차이나킹,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CJ오쇼핑, 베이직하우스,
박근혜 대통령 친중국 성향입니다
시진핑은 건설부장관 출신 입니다.
종목명 |
관련내용 |
중국식품포장 (900060) |
음료캔을 생산하는 회사로 실제 생산은 중국식품포장 산하의 4개 자회사가 한다. 중국식품포장은 한국 상장을 위해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페이퍼컴퍼니다. |
차이나하오란 (900090) |
: 자원재생 전문 지주회사로, 중국 제지생산 증가에 따른 폐지수요 성장세가 기대됨. |
차이나킹 (900120) |
: 건강보조식품 생산 자회사를 두고 있음 |
차이나그레이트 (900040) |
: 스포츠용품 제조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
중국엔진집단 (900080) |
: 자동차용 기어 등을 제작 |
CJ오쇼핑 (035760) |
: 중국 상하이에 기반을 둔 홈쇼핑업체 동방CJ 지분 30%를 보유한 상태로 상하이미디어그룹(45%), 칭화동방(25%)과 공동 투자 |
웅진코웨이 (021240) |
: 중국 현지 생산 체제, 중국 화장품판매 직영(9800개) 및 시판(400개) 점포수 증가 |
롯데쇼핑 (023530) |
: 중국 현지법인 인수를 통해 현재 3개 법인으로 할인점 및 슈퍼마켓을 운영중에 있음. |
아모레퍼시픽 (090430) |
: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해외 매출액의 55%성장을 기록중에 있음. 특히 라네즈의 경우 중국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비오템, 크리니크 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음. |
오리온 (001800) |
: 현재 중국 초코파이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으며, 초코파이는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과자임. |
베이직하우스 (084870) |
: 현재 지분 95%를 보유한 백가호상해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현재 중국시장에 베이직하우스 여성, 마인드브리지 여성, 아임다비드,마인드브리지남성,VOLL 등 5개 브랜드를 출시했음. 중국 내 매장수가 올해 연간 216개 확대돼 연말 기준으로 685개의 매장 확보 |
한미약품 (128940) |
: 동사가 지분 70%를 보유한 계열사인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제약시장의 국내 유일한 수혜업체임. |
코스맥스 (044820) |
: 로렐알, 메리케이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개발 및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 ODM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
락앤락 (115390) |
: 플라스틱 밀폐용기 업체로, 중국 연안지역 1~2선도시의 선진유통채널에서 50%수준의 절대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음. |
삼성전자 (005930) |
: 중국은 지역총괄 및 중국內 Set제품 판매를 담당하는 SCIC를 포함하여 홍콩(SEHK),대만(SET) 등 5개의 판매법인과 디지털미디어 제품 및 정보통신제품의 생산, 반도체및 LCD의 임가공 등 천진지역 6개 법인(TTSEC-CTV, TSEC-A/V, TSED-CTV, TSTC-휴대폰, TSOE-Digital Camera 등), 소주지역 5개 법인(SSEC-가전, SESS-반도체 임가공, SESC-컴퓨터, SESL-LCD 임가공 등)을 포함해 총 28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음. |
LG전자 (066570) |
: 중국 양대 전자양판점 가운데 하나인 궈메이와 올해 전자제품 판매 목표를 1조6700억원 규모로 높이는 계약 체결. 궈메이는 중국 내 1300개 매장을 보유, 100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쑤닝전기와 함께 전자제품 유통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임. |
네오위즈게임즈 (095660) |
: 당사의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내 게임순위 1위를 기록 |
CJ CGV (079160) |
: 중국에서 5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음. |
에이블씨엔씨 (078520) |
: 중저가 브랜드 미샤를 보유한 화장품업체 |
유니슨 (018000) |
중국 푸신시와 4조원대의 풍력발전기 공급 MOU를 체결 |
CJ제일제당 (097950) |
중국에서 조미료와 두부 판매 사업을 하고 있음. |
웹젠 (069080) |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MMORPG게임인 MU Online과 SUN Online을 국내외에서 서비스중. 2008년 9월 NHN에 피인수됨. 2008년 10월 NHN에 피인수된 이후 새로 성공한 게임이 없어 주가와 실적의 침체기를 겪었지만, 오는 2012년 중국 1위 퍼블리셔 텐센트를통해 C9와 배터리온라인 등 2개 신규게임의 상용화를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