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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내가 받은 촌지(寸志)
36회 김옥덕 추천 1 조회 165 20.01.21 09: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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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1 09:59

    첫댓글 지금도 촌지 라기보다 헬스장 에서 수고 하시는 사람들에게 명절 이라고 수고비 를 준다고 나서서 즐겨 거두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모른체 할 수도없고요.ㅋㅋ

  • 작성자 20.01.21 14:08

    명절 앞두고 그렇게 나서서 활동하는 사람이 있지요.
    마음이 안 내켜도 내켜도 내게 되지요.

  • 20.01.21 13:45

    아우님 맛갈나는 글 읽기에 요즈음 인트넷 자주 찾게 되요.
    촌지 남의 눈에 들킬까봐 시집을 사서 봉투를 드린적이 있어요,
    수고 많이 하신 스승에게 감사의 뜻이라 다른 생각은 없었어요 꼭 학기 말 에 드렸으니까요, ㅎㅎㅎㅎ

  • 작성자 20.01.21 14:10

    언니, 인터넷 동호회와 재경홈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모습입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에 아이들 선생님께 대부분 그렇게들 했지요.

  • 20.01.21 21:58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고마워서 좋아서 드리고싶어서 아랫사람이 드리는 촌지는
    따뜻한 정의 모습이라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0.01.22 05:45

    진정한 의미의 순수한 촌지는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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