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산 최단코스를 찾으니 탑포마을이 검색
우리는 다대마을로 오르기로 등산로 입구까지 차가 올라가네요...
요기서 2.1km (3코스)
가파른길이 1.9km 힘든코스네요.....
넘 더워... 옷을 나뭇가지에 걸쳐놓고 올라갔답니다.....
통영에서 멸치회무침, 굴밥정식을 맛나게 먹고 ......
따뜻한 남쪽나라에 갔지만 추워서 떨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2박3일동안 남해와 거제를 오가며 운전해주신 장현대장님과 상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담에 또 함께합시다.
첫댓글 식당 이름이 통영갯벌밥상 인가요? 1인 2만원 굴밥정식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그후에 서울까지 장시간 운전해 주신 두분께 큰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도대체 몇산을 돌고
오셨나요.
나두 따라갈걸~
차암 산행 쉽네요ㅎㅎ
ㅎ 따라 오시지~~~
더 가고싶었지만 몸이 안따라줘서~~~~
2박3일 여정을 알차게 보내고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