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권두시
이성률 _ 소통
이 계절의 시인 공광규
문학 강좌 ㅣ 고향과 아버지와 어머니와 시 이야기
신작 시 ㅣ 음나무 아래로 외 4편
작 품 론 ㅣ 언어를 버린 언어 _ 김미향
시
강순덕 _ 용궁사 느티나무
구재기 _ 화라지를 태우며
권 늘 _ 접점
김민재 _ 바스락거리는 가을』
김순찬 _ 민들레 홀씨
마경덕 _ 관객1
방시원 _ 수학의 신들이 공간을 채우다
안혜경 _ 저녁이 우리를 좀먹고 있다
윤인경 _ 이슬
이경림 _ 여우들
이난희 _ 생의
이은봉 _ 그리움
임재정 _ 고무나무는 화분을 깨트리고
최명은 _ 엄마의 노래는 C장조
최성민 _ 각성
최일화 _ 못다 한 숙제
박경리 작가론
이승윤 _ 박경리의 습작 시대, 역사소설 『토지』의 기원
섬 배달
김진초 _ 나는 너와 달라, 덕적도와 소야도
인물 포커스
조우성 _ 봄비 외 5편, 나의 문단 외도기
소설
양정규 _ 여기 있어요
오용식 _ 목소리만 큰 그놈들
문학 특강
강정규 _ 읽을수록 젊어지는 고전
수필
유경미 _ 좌
정연순 _좌부랑개
홍경희 _ 손자 장가가는 날
황흘구 _ 쌀밥의 추억 '통일벼'
동화
소중애 _ 나의 꼬마 할아버지
동시
노원호 _ 희망
이상교 _ 꼬리
두멍, 경계를 넘어
김순희 _ 오! 망고
시나리오
박병두 _ 외로운 바람
장르, 지금 여기
류인채 _ 불안한 나날의 시
양진채 _ 순문학의 길에서 장르 소설을 생각한다
엄현옥 _ 수필 속의 해학과 풍자
구경분 _ 아름다운 동시로 김구연 선생님을 추억합니다.
이현식 _ 인천, 도시로 성장한 역사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