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오른쪽오솔길따라 올라가다 좁은바다길이 있어
내려가니 샘물이 있어습니다
아래사진 .저위에서 내려오길
바다가 보입니다
저 모퉁이돌면 십리포 해수욕장입니다
아래사진 .대부도 구봉도 전경입니다
십리포 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영흥대교쪽입니다 (아래사진
바다물이 만조라 물이 많이차서 바다길 돌지못한길입니다
아래사진 바위길 물이 차서 돌지못하고
여기까지 돌고 후태 가파른 길로 올라가야 하는데 왠 두름나무가 많은지 가시에 찌리면서 간신이
올라돌고 전원주택 편슬이쳐있어 간신이 돌았습니다
두름나무 굴락지 입니다
다시돌아 바다길로 내려가 멋진 바위 위에 놓여있는 소나무 멋지지요
때아닌 낚시꾼들 낚시대가 보이죠
아래사진 구봉도 해솔길 진달래길이 보입니다
영흥도 국사봉과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 해변길 다시한번 돌면서 덤으로시간이 남아(3시간하고) 십리포버스
정유장에서 다시오른쪽 사진은 이곳만 찍어습니다
싶리포 우측바다길 오솔길을 걷다 바다길로 내려가도는데 만조(바닷물)라 중간에 오르락하면서
혼자만의 확트인 바다을 보면서~~~~~~~~
봄이오는 영흥도 솔밭길과 어울려 진달래가 활짝필무렵 국사봉 다시 찾아 오겠노라고 마음먹어 봅니다
아직 진달래는 꽃눈만 보일 정도라 4월 이면 보겠죠
여러분과 함께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요 ~~
첫댓글 수고하셨네요...바위하나는 오돌개같습니다..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