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성서홈플 10:30남양주 국립수목원도착7시45분 선산휴게소 저녁식사후5시20분출발 8시20분 도착
국립수목원 입구 계수나무
37명 도착했습니다.정동기선생님까지
멋진 수국이 우리를 환영하였습니다.
대구수목원처럼 멋지게꾸며지지는 않았습니다. 구조물골격에 웬만하면 자연적인 산으로.
연꽃이 멋지게
같이 있어 행복하고 따스한 햇살아래 긴장이 풀려서인가 이뻐요
양산무늬와 비슷해서 찍었는데 양산이 산같네
수목원끝에 바리케이터 있는곳에 까지 갔는데 서울사람이 찍어줌
가꿔지지않은 온실안
국립 수목원 나이테로 보는 나무들
광릉 수목원 지금은 국립수목원
활개를 펴는 사람들...훨훨 납니다.
저렇게 큰 물고기가...
국립수목원앞에서 밥 먹습니다.
400미터 거리의 광릉으로 가는데 뙤양볕을 피해 데크길로 가는데...결국 잘못 갔던 길입니다.1킬로미터이상
되돌아와 광릉
세조와 정희왕릉
돌아오는길에서 여유롭게 걷는박희경샘
광릉을 지키는 재실앞
축령산 자연휴양림앞 개울 등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개울에서30분을 쉽니다. 누우면 하늘이 온틍 전나무숲입니다.
첫댓글 정동기 선생님께서는 서울 가시드니 신수가 훤하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