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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사진과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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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바다, 보다) 바다, 보다(See The Sea) #4009
쉼표 추천 3 조회 19 25.09.20 05: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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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21 08:20

    첫댓글 .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
    마침내라는 말 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정철의 책,
    <인생을 건너는 한 문장>을 강추!!!하며
    함께 읽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340쪽>

    꼴찌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중간에 서는 것이다

    누가 중간이라는 어정쩡한 곳에 숨을까. 삼진이 두려워 풀스윙 하지 못하는 타자. 실패가 두려워 손쉬운 실험만 하는 과학자. 낙선이 두려워 시민 눈치만 보는 정치인. 그리고 모두가 달을 가리킬 때 나 홀로 별을 가리키다 황급히 달 쪽으로 손가락을 옮기는 나.


  • 25.09.20 14:49


    세상에는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25.09.21 14:22

    우리 어머니도
    앞서지 말고
    그런다고 뒤에도 서있지 말고
    중간에서
    잘 살피면서 살아야 한다고

    저에게

    강조하셨습니다.

  • 25.09.20 21:36

    마지막 연 부분이
    가장 아프게 다가오네요

    자신만의
    관점과 신념이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것을 포기하고
    대세에 휩쓸리는 모습 . .
    .
    .
    용기있게
    자신의 길을
    가라는 것 같아요
    설령 실패하더라도 . . .

  • 작성자 25.09.21 14:26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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