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택스,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 로그인하면 납세자 유형별로 맞춤형 메뉴가 제시되고 세무일정별 메뉴 도입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체계 ‧ 디자인 전면개편
□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홈택스의 복잡한 메뉴체계 및 노후화된 디자인을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하여 8월 26일(토) 새로 개통하였습니다.
□ 먼저, 840여 종에 이르는 방대한 홈택스 서비스를 사용자 관점에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메뉴를 재구성하였습니다.
○ 종전의 ‘조회/발급, 신청/제출’ 등 추상적인 명칭으로 구성된 최상단 메뉴를 납세자가 메뉴명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금신고, 장려금‧연말정산, 전자(세금) 계산서‧현금영수증‧신용카드’ 등으로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개편하고
- 그동안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던 메뉴 구조를 개인납세자, 개인사업자, 법인 등 납세자 유형별로 사용 가능한 메뉴만 나타나는 맞춤형 메뉴를 제공합니다.
* (예) ‘개인’이 로그인 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근로장려금, 연말정산 관련 메뉴 제공 ‘법인’이 로그인 시 부가가치세, 법인세, 지급명세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메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