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노벨 숙소.
비자림의 평온한길^^
성주와강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성주님는 그네타느라 안보임
성주님 연재님 도와준다고 손잡고 다닌다...영광인줄 알라구 했다.어디서 아가씨손을 잡을수 있냐구 ㅎㅎㅎ
첫댓글 한박스씩 뿌듯하게 들고 갔지만 잘먹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가정도 없었다.받는게 너무도 익숙한 이용자님들^^그래도 내건 아니지만 주는 행복에 줄수있음에 감사한다.
첫댓글 한박스씩 뿌듯하게 들고 갔지만 잘먹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가정도 없었다.
받는게 너무도 익숙한 이용자님들^^
그래도 내건 아니지만 주는 행복에 줄수있음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