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김포족이 되다
너나들이 추천 1 조회 120 23.11.18 13: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8 14:25

    첫댓글 직접 김치를 담궈먹는 집이 많이 줄었습니다,

    말이 직접 담가 먹는 것이지 그 수고는 왠만한 중노동입니다.

    저희집도 담가 먹다 절인 배추를 사서 양념만 만들어 김치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김장을 포기했습니다.

    딸이 허리를 다쳐 빌빌하죠. 며느리가 가게 오픈하여 몸 못빼죠.

    어디 집사람 혼자 김장이 됩니까?

    인제 남이 담근 김치 사 먹는데 아주 좋습니다.

    맛도 있고 편하고.
    ㅎ.ㅎ.

    그냥 사 먹도록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족이 현대의 트랜드에 들어 맟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11.19 08:41

    그래도 어딘가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랜 풍습이 새로운 편리함 위주의 그늘막 속으로
    사라지는 것 같아서ᆢᆢ
    김포족이신 것을 환영합니다.

  • 23.11.19 09:03

    @너나들이 그래요.
    김장은 왁짜지끌 재미가 있었는데 애 엄마가 아무래도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김포족도 환영받는 오늘이 사람 노곤하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11.19 12:50

    @박종해 스테파노 딸이 잘 가는 설렁탕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김치가 맛있습니다. 딸은 김치를 실컷
    먹고 싶으면 이 설렁탕집에 갑니다.
    저도 1년이면 서너 번 갑니다.

  • 23.11.19 13:22

    @너나들이 ㅎ.ㅎ.
    김치 맛나게 잘 나오는 집이 있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20 07:21

    @박종해 스테파노 올겨울은 무거운 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설렁탕 국물처럼 따뜻한 겨울 되시길ᆢᆢ

  • 23.11.20 09:11

    추억과 함께 잘 지내시네요.

  • 작성자 23.11.21 13:48

    물론 올해도 김포족입니다. 집사람은 올해 김장김치는 평창 생태마을 김치를 주문했습니다.
    유기농이라고 하는군요. 그보다 믿음성 때문인가 합니다.
    이젠 김장도 자기대로 각자도생인가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