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진실과 함께 완전하게 살아있지만 주위 환경에 따라서 증명이 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통치하던 5년은 정책은 실패·실책·실정의 연속으로 완전히 난장판이었기 때문에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악평을 한 것이다. 버럭 이해찬이 민주당이 20년, 30년, 50년 장기집권 운운하며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해댔지만 결과는 겨우 5년 만에 10년 주기로 정권이 교체되는 것을 계속하지 못하고 10년의 절반을 겨우 채우고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5년간 위임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나라답게 번영과 발전시키지 못했고 5천만 국민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리하지 못한 결과가 바로 5년 만에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 것이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이 문재인처럼 종북좌파인데다가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이었기 때문에 0.73%로 패배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엄청난 적폐 때문이었다는 것이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평가다. 문재인의 통치 5년이 얼마나 한심하고 참담했는지는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심하고 참담하며 꿈과 희망이 없는) 나라’를 5년 동안 지겹고 신물이 나도록 체험을 했기 때문에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고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종북좌파이고 김정은 수석대변이었으며 5년 내내 주적인 북한의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다는 숨길 수 없는 진실과 사실이 하나하나 그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데 20일 조선일보는 문재인이 북한의 수석대변인보다 한참 낮은 하수인이 아니었나 할 정도로 의심이 드는 아래와 같은 사설을 실었는데 관심을 갖고 자세히 읽어보니 하도 기가 막히고 이런 저질 인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13,423,800명의 국민이 원망스러운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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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코로나 유입” 北 주장 본뜬 文 정부의 외교 문서
문재인 정부가 2020년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면서 ‘전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한에 유입될 수 있다’는 내용의 설명 자료를 주한 외국 대사관에 보냈다고 한다. 일부 탈북자가 바이러스를 묻힌 물품을 북한에 보내 코로나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북한 측의 황당한 주장을 우리 외교 문서에 공식적으로 담은 것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허겁지겁 만든 설명 자료였다. 미 의회와 국무부는 물론, 유엔과 옛 공산권 국가까지 대북전단 금지법에 우려를 표시했었다. ☞“대북전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한에 유입될 수 있다”는 말은 북한이 대북전단을 보내지 못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 날조한 북한의 허위선전인데 문재인 정권이 이 허무맹랑한 내용을 주한외국 대사관에 문서로 보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도 ‘대북전단금지법(김여정 하명법)’ 제정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사기를 친 것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는 미국 의회와 국무부는 물론, 유엔과 옛 공산권 국가까지 대북전단 금지법에 우려를 표시함으로서 국제관계에 악영향만 초래한 것이다.
전단을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는 주장은 가짜 뉴스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전단 표면에 묻은 바이러스가 북한까지 살아서 날아가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바이러스가 묻었다 해도 풍선이 상공으로 올라가면 자외선에 사멸된다”며 비과학적 주장이라고 했다.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북한 측의 억지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문재인이 천벌을 받아야 할 이유는 많고 많지만 가장 비인간적인고 반인도적인 짓거리는 국민에게 가짜뉴스를 펴뜨린 것인데 그 가짜 뉴스가 바로 탈북민이 북한으로 날려 보낸 대북전단에 묻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한에 코로나를 확산시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추악한 작태역시 종북좌파요 김정은의 하수인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무리 강한 병균이나 세균도 자외선에 30분 이상 노출되면 사멸된다는 과학적 사실까지 부인하는 무식하고 무지한 행태를 보인 것이다. 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문재인의 악랄한 추태는 ‘김여정 하명법’ 제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북한의 억지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여 합리화를 꾀했다는 것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은 ‘김여정 하명법’이다. “법이라도 만들라”는 김여정의 말이 떨어진 지 4시간 만에 통일부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어 ‘법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국회 입법조사관들조차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위헌 소지가 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도 압도적 의석으로 강제 종료시켰다. 문 정부는 김여정이 ‘코로나가 북한을 더 북한답게 만들었다’는 당시 외교장관 발언을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비난하자 한 달 뒤 장관을 경질하기도 했다. 김여정은 법 통과 후에도 “남조선 것들의 물건을 코로나 유입 매개물로 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북한의 독재자요 우리의 주적인 김정은과 김여정 오누이는 그들의 나이를 볼 때 분명히 문재인의 아들딸과 같은 세대이다. 북한의 독재와 학정에서 벗어나 인간답게 살기 위해 탈북 하여 따뜻한 남쪽 나라(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탈북 민들이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권리 그리고 인권의 귀중함, 대한민국의 부유한 현실, 북한 김정은 일당의 독재와 무능과 학정 그리고 인간성 말살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날려 보낸 전단이 김정은의 통치에 엄청난 악재가 되고 북한 주민이 김정은 일당을 불신하게 되자 김여정이 북한에 전단을 날려 보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문재인에게 “법이라도 만들라”고 지시를 하자 통일부가 날름 ‘법을 준비 중’이라고 했으니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 아니라 지시와 명령을 실행하는 하수인이 된 것이다.
특히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것은 ‘대북전단금지법’은 국회 입법조사관들조차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어 위헌 소지가 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169명의 떼거리로 강제 통과를 시켰는데 이게 바로 ‘김여정 하명법’이다. 그리고 외교부 장관이 북한에 대해 바른 말을 했는데도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비위를 건드린 말이라며 장관을 내쫓는 충성심까지 보였으니 문재인이 종북좌파의 수령이며 주적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다는 말이 사실이요 진실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은 법을 만든 배경부터 비상식적이었고, 그 내용은 위헌적이며, 통과 과정도 비민주적이었다. 권영세 현 통일부 장관은 “절대적 악법”이라고 했다. 헌재는 속히 위헌 여부를 심사하고, 국회는 법을 바꿔야 한다. 김여정 하명법이 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황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비상식적이고 위헌적이며 비민주적인 ‘김여정 하명법’은 헌법재판소에서 즉각 위헌 여부를 심사해야 하는데 재판관 대부분이 문재인 일당(문재인·민주당·김명수가 추천)이 추천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질질 끌며 미적대고 있고, 법을 바꾸어야 할 국회는 민주당의 169명 떼거리가 장악하고 있으니 가능성은 0(제로)이므로 가장 간편한 방법은 내년에 있을 4월에 있을 총선에서 종북좌파 일색인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69명과 같은 사상과 이념을 가진 족속인 무소속까지 그쪽 지방을 제외하고 깡그리 바꾸어 악법중의 악법인 ‘김여정 하명법’을 폐기시키고 참다운 자유민주주의를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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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북한보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전 영역에서 40배 이상 앞서고 G7(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중에 이탈리아를 추월하여 G7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랑스러워했었다.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이 된 것이다. 그러한 나라의 대통령인 문재인이 세계 최고의 빈곤국 중의 하나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굽실거리고 수석대변인보다 못한 하수인이 되어 주적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으니 엄밀히 말하여 매국노에 다름이 없는 것이다. G7국에 포함되었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문재인의 통치 5년 동안 얼마나 경제를 말아먹고 적폐를 얼마마 쌓았던지 다시 추락하여 이제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게 8위 자리까지 내어주었다고 한다. 하긴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무능하고 우유부단하며 저질 종북좌파였으니 국민을 위해 잘한 게 과연 뭐가 있겠는가!
첫댓글
문재인의 추태에 꼭 밪는 그림이네요.
무능력한 문재인이 종북좌파들의 선동에 힘입어 대통령이 된건 코메디죠,
국민들이 개,돼지라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돼지들이 많아 내년 총선도 힘들지도 모릅니다.
국힘이라는 당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