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앉을만한 곳이 마땅치않아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곳의 잔디라면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 이 의자는 잔디가 자라면서 생기는 친환경 잔디의자 'Terra'이다.
골판지로 의자 모양의 틀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덮은 후 잔디 씨앗을 뿌려주면 시간이 지나고 잔디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잔디와 하나가 된 의자가 된다. 이 제품은 1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첫댓글 무덤같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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