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사!!</P>
<P> </P>
<P>안녕하세요~</P>
<P>정의원님 평소 존경 합니다.?????</P>
<P>의원님의 평화비젼의 대북 정책은 의원님의 가치관과 한나라당의</P>
<P>이념을 믿고 싶다.</P>
<P> </P>
<P>이건 차후 문제고 질문 드리겠습니다.</P>
<P> </P>
<P>1.경선은 치열하게 치루어져야 생각한다.</P>
<P> 이회창 총재의 지난 대선이 두번이나 실패한건 모두가 추대의 형식의</P>
<P> 자만과 아집에서 졌다고 생각하는데..어찌 생각하느냐??</P>
<P> 아울러 경선후 잡음을 생각하여 어느 캠프에도 발 담지 않고 중간입장에</P>
<P> 서 있다 말씀 하셨는데... ....그건 10년정권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옳지않다고</P>
<P> 어느쪽의든 몸담아 혼신의 힘으로 도와서 초석이 되어 하지않느냐??</P>
<P> 좀더 명확한 답변을 바란다.</P>
<P> </P>
<P>답: 그렇습니다.경선은 치열하수록 좋다.</P>
<P> 우리는 지금 한나라당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치열한 경선을</P>
<P> 치루고 있다.그래서 강한 후보가 나와 이회창 총재의 패배같은것이</P>
<P> 없었으면 좋겠다.</P>
<P> 국민들이 잘 판단하시리라 믿는다.~~~~~~</P>
<P> </P>
<P>2.다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7%에서 52%로 끌어 올린분이 누구라</P>
<P> 생각하느냐??</P>
<P> 그런데 작금의 한나라당 의원들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의리없는</P>
<P> 국회의원들이라 생각하는데...두리뭉실의 답변말고 정확한 답변 바란다.</P>
<P> </P>
<P>답:어려운 환경에서 갖은 고생 다하며 한나라당을 7%에서 52% 만든분은</P>
<P> 분명 박근혜 전 대표님이다.(짧은답변)</P>
<P> 사회자 정관용이 인정한다 까지만 답변 하실거냐..하니...</P>
<P> 하..하..하..웃으며 그렇다 대답했다.</P>
<P> </P>
<P>간단한 질문으로 그의 의중을 살피고 싶었나</P>
<P>교묘히 피해 갔다.</P>
<P> </P>
<P>결론은 믿을건 우리 자신뿐이라는 사실이다.</P>
<P>우리는 민심을 얻고 ...</P>
<P>명바기의 부패와 타락을 온몸으로 알려야 한다.</P>
<P> </P>
<P>정의원은 토론중 기업하다 보면 다소 그런 잡음이 있을수 있다는</P>
<P>논조와 근혜님 역시 지난 일의 근거 없는 소문이 난무한다며</P>
<P>양비론적 입장을 고지 했다.</P>
<P> </P>
<P>미친것들..남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은 엄격하면서</P>
<P>자신들의 것은 그럴수 있다하니.....나~~참~</P>
<P> </P>
<P>국민들은 그래서 한나라당은 돈많은 정당이고 기득권이라 하고 차때기라 하는지</P>
<P>아직도 모르는지...</P>
<P>정의원과의 토론의 느낌은 실망이다.</P>
<P>그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 다음으로 미루었다.</P>
<P> </P>
<P>역시 믿을놈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다.</P>
<P> </P>
<P>동지여!!</P>
<P>우리 힘으로 일구어 내야 합니다.</P>
<P> </P>
<P>동지여!!</P>
<P>꼭 명심하소서 가일층 분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P>
<P>반드시 본선에 오를수있도록 젖먹던 힘까지 냅시다.</P>
<P> </P>
<P>동지여!!</P>
<P>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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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업은 약한자을 ?여야 성장한다 허나 나라는 약한사람을 키워줘야 잘사는 나라가 된다 해서 기업과 나라경영은 정반대다
그러게요~`
정형근 자기의 근본도 모르는 분입니다
없어질뻐~한 딴나라당...살려놨더니 땅나라다이되겠제.........
이날 정형근은 분명 이명박후보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완전히 명빠였습니다. 가장 두꺼운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정보기관출신이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