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넘은 나이에.. 직장 때려치고 영국행을 결심한 사람입니다.
아직 두렵기도하고.. 자신도 없지만.. 한번 부딪혀 볼까 합니다..
그래서 조언 좀 얻을려고 하는데요~~~
1. 070 인테넷 전화.. 가지고가면 사용 가능한가요??
또, 가지고 가게되면 어느회사 전화가 가장 나은가요??
2. 삼성 노트북을 가지고 갈려는데 a/s 가능한가요?? ^^;;
3. 꼭!! 이것만은 챙겨와야 하는다는... 추천해주고 싶으신건 무엇인가요??
조만간 회사를 그만두는데... 정말 잘하는건지... 두려움이 자꾸 생기네요^^
고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첫댓글 전 엘지 노트북 가져왔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할튼 뉴몰든 가서 확 밀었어요. 한국분 계시더라고요. 전 스카이인터넷전화 잘 쓰고 있구요. 인삼차 가져온 건 정말 잘했어요. 홍차가 잘 안맞아서 마시기만 하면 속이 부글부글... 여기 있으면 차를 자주 마시게 되더라고요. 춥고.. 심심하고...
아.. 저도 차를 좋아해서 좀 가져갈려고 했는데.. 인삼차.. 오호.. 좋겠네요... 감기에도 좋구.. 감사합니다^^
1. 저 아는 동생 그거 가져와서 잘 쓰고 있는데 그것도 요금이 조금씩 쌓이니 꽤 된다네요. 어느 회사껀지는 잘 모르겠고요.2번 통과. 3. 전기요, (한국것이 영국것보다 성능이 좋은 것 같아요. 가져와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젓가락 한쌍, 조미김, 멸치( 조림용, 다시용, 볶음용), 이쁘고 작은 한국 기념품 몇개( 여기서 감사인사용으로 쓰게 될 경우 좋습니다.) 가족사진( 주변에 자기 소개하게 될 경우 쓰면 좋아요.) 좋아하는 한국노래 가득 든 mp3나 메모리 카드( 한국 그리울 때 좋아요.), 여성분이고 가지고 있는 것 있으시면 한복( 전 없어서 입은 적 없는데 학교에서 나라 소개하는 날이나 뭐 특별한 날일 때 입으면 좋다네요.)
아 그리고 한국 경치들 이쁘게 많이 나온 화보집 같은 거 있으면 가져 오시면 나라소개할 때 좋을 것 같고요, 좋아하시면 오징어, 쥐치포같은 것도 가져와서 잘 드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고추장이나 김치같은 것은 무게나 냄새땜에 가져오기 문제가 많고 여기서도 사려면 쉽게 살 수 있어서 그거 들어갈 무게에 다른 가벼운 거 더 들고 오시라고 충고하고 싶어요. 큰 결심하셨는데 오신 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전고추장 대짜로 가져갈려고했는데.. ㅋㅋ
차라리 김이나 멸치를 더 싸가야겠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영국에 삼성 A/S센터 있어요.
그래요?? 삼성꺼 가져가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070전화기 정말 강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요금싸서 한국과 전화하는데 정말 부담없고 좋습니다. 여기 070 가진 사람끼리는 부담없이...여기서 일반전화로 길게 통화한번 했다가 요금청구서 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저희남편이랑 회사 그만두고 대책없이 영국온게 벌써 두번째 입니다. 미래가 좀 불투명해서 불안함도 있지만 후회없습니다. 회사그만두고 영국 오는게 습관되는거 아닌지 걱정되지만...돌아가서 취직 잘 될겁니다. 이번엔 전과 달리 애가 있으니 애들 영어공부 그냥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더군요.. 결혼안하고 혼자라면 더 쉽지않을까요..걱정은 두고 그냥오세요..오징어쥐포김멸치...다른건 다 있어요
에구..라섹수술하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용기의 글들이 많이있네요..^^ 잠시휴식중님의 글중 "후회없습니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거 있죠.. 조언.. 감사합니다~~
나중에 감사 인사라도 하러 가고프네요... ^^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전 이미 때려치고 준비중입니다.(재직중에 비자받는게 더 유리하다는 걸 나중에 알았네요ㅋ)
봄에 들어가려구요.
30대!! 용기내자구요.
전 3월 27일에 들어가요.. 브라이튼으로요.. 아..비자때문에 걱정입니다.. 4일에 인터뷰가요..ㅡㅡ;; 암튼 빙런더너님도 기운내시구요.. 나중에 영국서 함 만나요^^ ㅎㅎ
저도요 저도요~! 30대. 런던 담달에 가요! 우리 서로 의지해요 +ㅁ+
런던으로 가세요?? 전 고민하다가 브라이튼으로 정했어요.. 언제들어가세요?? 다들 같이 함 만나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 쉬고 가려고하는데~ 이런분들 은근히 많으시네요~ 아자 화이팅!! 에요.ㅋㅋ
유학원서 들었는데.. 30대 후반에 미혼분들도 최근에 많이 나가셨다네요... 나인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전 30대중후반을 달리는 직장인입니다. 늘 마음속에 사직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사무실 책상서랍 안에는 사직서가 있습니다. 던질 용기가 없어서 계속 다니고 있는중이였습니다.
애들도 둘이나 있고.. 저로선 쉽지 않은 결정이기에...존경스럽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아무레도 3월 15일 영국출장다녀온후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맘.. 정말 알 것 같네요... 홀몸이 아니고 가족이 있다면.. 정말정말 고민이 많이 되겠죠...
하지만.. 나중에라도 또 고민할거고..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까요??
전 7년을 고민하다 이제야 실행에 옮겼네요...
린킨팍님도 정말 맘이 있으시다면... 환경 생각 마시고.. 결정 함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ㅋㅋㅋ 막 꼬시네요... 동참하시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