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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동영상 스페셜 지네딘지단"1994년 월드컵 이후 바조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하지 않은 나라는 단 하나 뿐이었다. 그 나라는 바로 이탈리아다."
호나우신 추천 0 조회 5,301 11.03.16 08:3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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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08:35

    첫댓글 아..........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ㅠ 저날 이후로 엄청나게 회자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11.03.16 08:38

    저때는 너무 어릴때라 잘은 모르지만 ㅋ 뉴스같은데서 본 기억은 나네요 ㅋㅋ 물론..욕이야 좀먹겠지만..지금같으면 승부차기 실패했다고 죽일듯이 까질않았을거같은데;;

  • 11.03.16 08:39

    이때 바조 원맨쇼였는데 승부차기 하나가 너무 컸음 ..

  • 11.03.16 08:41

    이상하게 웃기네,, 박휘순 생각도 나고,,

  • 11.03.16 08:50

    난 왜 이탈리아 국민 성향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껴질까요?

  • 11.03.16 13:05

    이미 유명하죠~ 실제로 그래요

  • 같은 반도국가라서 그런가 나쁜성격은 비슷한듯 자들이나 우리나 고칠건고쳐야 ㅋㅋ

  • 11.03.16 09:07

    저때 승부차기 실축 이후로.완전.. 바조 동상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부수고..
    이탈리아 국민들 무서워..

  • 11.03.16 09:21

    바조 덕에 거기까지 올라갔는데도 까는 거 보면...

  • 11.03.16 09:42

    94월드컵이면 결승까지 올라간걸로 아는데 06월드컵 트레제게랑 반대의 상황임??

  • 11.03.16 09:57

    똑같은 상황인데 대우는 극과 극이엇죠ㅋ 94월드컵때 넘 어려서 제대로 본건 아닙니다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 상황이 많이 달라요 트레제게는 거의 출장못하다가 결승때 좀 컨디션안좋게 나왔고 승부차기 실축.. 아무튼 프랑스가 결승까지 가는데 별로 공헌한건 없죠 반면에 바조는 탈락의 위기까지 몰렸던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올려놨죠 06때 지단보다 좀더 공헌했다고 생각해요 그정도로 영웅이였습니다 그런데 결승에서 하필..;

  • 작성자 11.03.16 10:37

    바조가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었더라도 그다음 브라질 선수가 골넣으면 끝인데 불운했음

  • 06지단보다 공헌을 했다는 건 오바고 뭐 그정도 했다고는할 수있죠. 한마디 이태리팬들은...참 선수입장에서 무지 섭섭할듯

  • 11.03.17 03:02

    06지단 보다라니 ㅡㅡ 바죠가 결승까지 데리고 간거임 94월드컵 이탈리아는 바죠 원맨쇼였음

  • 11.03.18 02:56

    솔직히 바죠가 이탈리아 상징이었음 그당시..바죠가 결승 이끌었죠 완전히.

  • 11.03.16 11:30

    바조 아니었으면 16강전에서 탈락할거였는데 바조의 토너먼트 원맨쇼로 결승까지..

  • 11.03.16 11:30

    94월드컵은 바죠가 각본, 연출, 감독을 떠맡고 주연은 호마리우였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 11.03.16 11:48

    이탈리아 국민성이란..

  • 11.03.16 11:51

    빌빌대는 이탈리아가 결승을 구경할수 있었던건 순전 바조 덕분이었음.. 바보들..ㅋ

  • 11.03.16 12:17

    로베르토 빠쬬!

  • 11.03.16 12:28

    월드컵 역사상 최고로 재미없었던 결승전, 하지만 역사상 최고로 재미있었던 PK;;;;;;;

  • 11.03.16 12:57

    대단하네요 ㅋ

  • 11.03.16 13:06

    나의 영웅
    판타지스타

  • 11.03.16 13:37

    피온은 왜 전설의선수로 바지오를 만들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슴 ㅋㅋ 이번에 시어러도 나온다는데 ㅠㅠ 바지오 나오면 내팀선수 다팔아서라도 사고말테다 ㅎㅎㅎ

  • 11.03.16 18:50

    저작권때문에 그럴거에요. 펠레,마라도나,지단등이 못나오는 이유도 같죠

  • 11.03.16 14:12

    조별리그 - 이탈리아 1:1 멕시코, 이탈리아 0:1 아일랜드, 이탈리아 1:0 노르웨이, 네 팀이 모두 1승1무1패 골득실 0이었으나 다득점, 승자승원칙으로 이탈리아 조3위 와일드카드로 16강 진출, 바조 조별리그 무득점으로 역적 / 16강 나이지리아전 0:1 뒤지는 상황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 연장전 결승골 2:1 승리 / 8강 스페인전 1:1 동점 상황 후반 결승골 2:1 승리 / 4강 불가리아전 2골 2:1 승리 ---> 16강~4강까지 혼자 5골 국민적영웅에서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다시 역적..

  • 11.03.16 14:57

    분명 바조만 실축한게 아니었는데.. 바조만 매장당했죠... 마지막 키커의 비애인가? 첫 키커도 실패했었는데.. 그때 바레시였었나..;;

  • 11.03.16 18:57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있던 선수가 패널티킥 한 번의 실수로 최고의 비운의선수 반열에 올랐죠...ㅠㅠ

  • 11.03.16 20:22

    첫 번째 실축을 바레시가 했죠 아마.. 근데 바레시야 뭐 결승전에서 호마리우-베베토 라인을 버로우 태웠으니..

  • 11.03.16 21:41

    바조 특이하게 불교신자라고 합니다.

  • 바조가 이때까지 승부차기 패널티 등을 오직 한번만 실축했다고하던데.. 근데 그게 월드컵결승

  • 11.03.16 23:01

    정말 저런말 지단이하긴했나요? 죄송한데 좀 의심스러움 워낙에 저런류의 말들이 지어낸것들이 많아서요

  • 11.03.17 00:48

    마지막에 크로스온거 뒤에 수비수 보고 차는 ....저런 순간에... 대단하네

  • 11.03.17 01:03

    음악이;;ㅋㅋㅋㅋ

  • 11.03.17 02:05

    우리나라에 이천수같은존재인가 ㅋㅋ

  • 11.03.17 03:06

    바죠를 이천수에 비유하다니 ㅋㅋㅋㅋ 근데 음악이 참 후덜덜 하네요 ㅋㅋㅋ

  • 축구 암것도 모를때 바죠보고 전율을 느꼈던게 생각나네

  • 11.03.17 19:46

    트레제게가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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