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찌 호주는 동물권이나 잘되있어서 저런거 알겠는데 우리나라는 고양이는 무슨 물건보다 못한 취급받는데 뭔...글구 개체수 많이 줄여서 새 뿐만 아니라 쥐 개체수가 늘어날텐데 질병 옮기고 하면 또 고양이 방생할텐가? 난 우리나라에서는 저게 학대의 정당화로 이어지는 거로 밖에 생각 안듦
유발하라리 사피엔스에도 나와있는데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하고 지구에 유래없는 종들의 멸종이 왔다고함. 지금도 인간으로인해 정말 많은 종들이 빠른시간안에 멸종되고있음 지금 당장만봐도 신도시만들겠다고 갯벌 매립하고 논밭밀어대서 철새들이 돌아올곳을 잃고있다 빌딩창문에 부딪혀 죽는 새들도 그렇고... 애초에 “인간이 개입하면안되는 생태계”는 끝났음 단순히 밥챙겨주는 문제로 개체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인간중심적사고인거같음
제발 스스로 반성부터 하자;; 최소한 내가 먹는 햄버거에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라도 알고나서 고양이를 탓해. 얘네는 재미로 죽이는 것도 아냐. 걔넨 그래야 살 수 있었어. 그래서 그게 본능이 된거야. 우리도 고기 안먹어도 그럭저럭 살 수 있는데도 맛있다는 이유만으로 살생하잖아. 인간은 그 누구도 동물들한테 뭐라 할 권리가 없어...
정말 지구를 위한다면 인간 중성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어땠겠어.. 최소한 고양이와 새와 인간의 공생을 위해 밥을 주고 tnr에 앞장 서는 사람들을 탓하지말자 제발 진짜..난 비건도 아니고 캣맘도 아니지만 진짜 ㅠㅠ이 영상의 논점은 알리는걸 위한거였다쳐도 결국 애꿎는 고양이들에만 화살이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결국 길에서 인간땜에 죽는 동물이 더 생겨나겠지..
당장 암컷 고양이만 중성화 시켜도 개체수는 안늘어날건데 문제는 개인이 사비로 수술시키는것도 큰 부담이 되고(암컷기준 평균 30이상) 한달전에 들은 얘기지만 코로나 때문에 동물병원이 임시휴업을 하면서 시,구청에서 하는 중성화사업 순번이 많이 밀려 몇달째 순번만 기다린다 하더라고 (순번기다리는 암컷냥이는 그새 임신과 출산을 했고) 그리고 요 몇년동안 SNS 방송에 고양이전시와 연애인들 품종묘 구입(?)이 한몫했다고 생각해
@토마토퓨레ㅈㄴㄱㄷ인데 잠안와서 이글 보다가 마지막으로 폰 내려놓기전에 왔다가 댓글 봤어ㅠㅠ다 공감가는 댓글이지만...우선 고양이한테 목도리를 씌우는게 해결책이 아닌 것 같아...완전 뻑뻑하게 씌워야만 씌워질텐데 그럼 고양이는 평생 불편하게 살아야겠지? 알다싶이 몸을 핥는 행위가 고야이한텐 정말 중요한 행윈데..그것도 못할테고 ㅠㅠ목도리 형태 자체가 고양이가 자신의 항문이나 성기를 핥ㅈ 못하게 되어있잖어..고양이한테 저걸 씌우는 과정 자체도 되게 폭력적인데 씌워진 고양이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될거잖아
@왕공주최대한 비폭력적인 해결방안이 목도리인건 맞다 생각하지만 ㅠ 길냥이들은 저 목도리로 인해 병걸리고 죽지 않을까? 그럼 저 해결책을 쓸 수 없이 이 글만 접한다면 결국 고양이들한테만 화살이 돌아갈까봐 그러는거야..지금도 이미 혐오의 대상인 길고양이들은 학대에 노출되어있는데...새가 고양이보다 덜 소중해서가 아니라ㅠㅠ아무튼 내 댓글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책임 회피하지 말자는 말이 참 공감간다..되게 논리적으로 잘 쓴 댓글인데 나는 감정적인 호소만 하는 것 같네ㅠㅠ 졸리기도 하고..이런 댓글도 고맙고 내가 대댓 달 수 있는 것도 고맙고 그렇네.....
@토마토퓨레그니까 저게 벗겨질거란 말이였어ㅠㅠ 어짜피 벗겨질거고 고양이는 포획이 쉽지 않은데 주기적인 목도리 관리도 힘들텐데..목도리로 인해 뭔가 감염이 된다거나 하면...?? 여러모로 결국 꽉끼는 목도리, 딱딱한 재질의 목도리가 되지 않을까? 지속적인 관리가 안될테니깐 말야...그리고 인간한테 잡힐만큼 이미 순화되어있는 순한 고양이들만 잡혀서 저 목도리를 할테고ㅠ 그런 사람 손탄 고양이들이 제일 쉽게 학대의 대상이 돼..사람을 피하는 고양이들은 그나마 학대범도 피하니깐말야...아 그냥 여러모로 고양이의 행복권이나 만족권을 인간이 임의로 편하자고 뺏는 결과밖에 안된다고 봐
@왕공주그리고 이 영상을 다보진 않았지만 인간의 문제점보단 재미로 사냥하는 고양이를 자극적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더 많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 이미 고양이와 비둘기는 인간에겐 혐오의 대상이라 학대받는데..아무튼 내 의견이였지만 나도 설사 목도리가 벗겨지더라도 인간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뭐라도 시도해야하는게 맞다곤 생각해ㅠㅠ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었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진다. 사람이 제일 문제라는 말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화가 나지만, 제대로 된 해결방법이 나오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큰 희생을 치룰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 ㅠㅠ 더 좋은 다양한 방안이 나오면 좋겠다. ㅠㅠㅠ 나도 더 공부하고 생각해봐야겠어.
고양이 밥주는거랑 이 문제는 상관없지않아? 고양이들 사냥은 걍 본능이라 배 안고파도 사냥하는게 당연한건데? 윗댓말대로 매년 고층빌딩 유리창에 부딪혀죽는 80만마리 새부터 해결하고 고양이 개체수 문제를 해결하는게 순서가 맞지않나싶네ㅋㅋ 고양이들이 새 사냥하는건 동물들 먹이사슬이라쳐도 유리창에 부딪혀죽는건 인간들 잘못인데,,^^
근데 이런 생태계 교란이 길고양이, 들고양이들이 없어지면 해결될일일까 과연? 빌딩에 박아서 죽는 새도 많고 인간이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이 기본적으로 어마어마한데.. 고양이가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해도, 고양이를 잡아 없애거나, 고양이 밥주는 걸 금지시키고 굶겨죽여서 해결이 될까? 항상 이 글 올라올때 댓글 플로우보면 고양이 밥챙겨주는 사람에 대한 은근한 혐오가 보이는거같은데 자신이 이해못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약자를 향해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수법 아닌가?
밥주는걸 뭐라하기 이전에 유기하는 사람, 펫샵 유통업자들이 길고양이가 늘어나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질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우선 아닌가 싶어 오히려 이런 플로우로 고양이 혐오나 학대가 정당화되는 구실이 마련될게 너무 뻔해서..물론 영상 올리신분이 그걸 의도하신게 아니겠지만 생태계 교란이 그렇게 걱정되면 Tnr 사업에 보탬을 주거나 펫샵 폐지를 논의하는게 우선이지 캣맘 캣대디 고양이들 존재 자체에 비난을 가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음
캣맘플로우는 이해가 어렵네.. 고양이가 뭐.. 고양잇과 야생종인 삵 이런애들 말고, 코숏이 야생종은 아니잖아..? 인간이 버려놓고 화살돌리는 게 이해가 안됨. 난 지금 고양이 쉴드도 아니고 냥밥(난 캣맘 아닌데)이 고양이 개체수를 늘린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봐.. 밥 준다고 새끼고양이가 늘지 않아ㅠ 오히려 그 사람들은 TNR 시켜주려고 노력하잖아 그냥 그 동네에 밥 먹으러 와서 그래보일 뿐인 거지, 다른 동네에 있었어도 똑같이 번식했을 거야.. 번식이 빠름. 그리고 개는 인간에 의해 잡아먹히는데(ㅋ) 고양이는 인간이 먹지를 않고 버리기만 하니까 사실상 늘 수밖에.. 문제라고 생각하면 유기를 못하게 하던가
솔찌 호주는 동물권이나 잘되있어서 저런거 알겠는데 우리나라는 고양이는 무슨 물건보다 못한 취급받는데 뭔...글구 개체수 많이 줄여서 새 뿐만 아니라 쥐 개체수가 늘어날텐데 질병 옮기고 하면 또 고양이 방생할텐가? 난 우리나라에서는 저게 학대의 정당화로 이어지는 거로 밖에 생각 안듦
유발하라리 사피엔스에도 나와있는데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하고 지구에 유래없는 종들의 멸종이 왔다고함. 지금도 인간으로인해 정말 많은 종들이 빠른시간안에 멸종되고있음
지금 당장만봐도 신도시만들겠다고 갯벌 매립하고 논밭밀어대서 철새들이 돌아올곳을 잃고있다 빌딩창문에 부딪혀 죽는 새들도 그렇고...
애초에 “인간이 개입하면안되는 생태계”는 끝났음
단순히 밥챙겨주는 문제로 개체수를 논의하기에는 너무 인간중심적사고인거같음
제발 스스로 반성부터 하자;; 최소한 내가 먹는 햄버거에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라도 알고나서 고양이를 탓해. 얘네는 재미로 죽이는 것도 아냐. 걔넨 그래야 살 수 있었어. 그래서 그게 본능이 된거야. 우리도 고기 안먹어도 그럭저럭 살 수 있는데도 맛있다는 이유만으로 살생하잖아. 인간은 그 누구도 동물들한테 뭐라 할 권리가 없어...
정말 지구를 위한다면 인간 중성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어땠겠어.. 최소한 고양이와 새와 인간의 공생을 위해 밥을 주고 tnr에 앞장 서는 사람들을 탓하지말자 제발 진짜..난 비건도 아니고 캣맘도 아니지만 진짜 ㅠㅠ이 영상의 논점은 알리는걸 위한거였다쳐도 결국 애꿎는 고양이들에만 화살이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결국 길에서 인간땜에 죽는 동물이 더 생겨나겠지..
당장 암컷 고양이만 중성화 시켜도 개체수는 안늘어날건데 문제는 개인이 사비로 수술시키는것도 큰 부담이 되고(암컷기준 평균 30이상) 한달전에 들은 얘기지만 코로나 때문에 동물병원이 임시휴업을 하면서 시,구청에서 하는 중성화사업 순번이 많이 밀려 몇달째 순번만 기다린다 하더라고 (순번기다리는 암컷냥이는 그새 임신과 출산을 했고)
그리고 요 몇년동안 SNS 방송에 고양이전시와 연애인들 품종묘 구입(?)이 한몫했다고 생각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마토퓨레 ㅈㄴㄱㄷ인데 잠안와서 이글 보다가 마지막으로 폰 내려놓기전에 왔다가 댓글 봤어ㅠㅠ다 공감가는 댓글이지만...우선 고양이한테 목도리를 씌우는게 해결책이 아닌 것 같아...완전 뻑뻑하게 씌워야만 씌워질텐데 그럼 고양이는 평생 불편하게 살아야겠지? 알다싶이 몸을 핥는 행위가 고야이한텐 정말 중요한 행윈데..그것도 못할테고 ㅠㅠ목도리 형태 자체가 고양이가 자신의 항문이나 성기를 핥ㅈ 못하게 되어있잖어..고양이한테 저걸 씌우는 과정 자체도 되게 폭력적인데 씌워진 고양이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될거잖아
@왕공주 최대한 비폭력적인 해결방안이 목도리인건 맞다 생각하지만 ㅠ 길냥이들은 저 목도리로 인해 병걸리고 죽지 않을까? 그럼 저 해결책을 쓸 수 없이 이 글만 접한다면 결국 고양이들한테만 화살이 돌아갈까봐 그러는거야..지금도 이미 혐오의 대상인 길고양이들은 학대에 노출되어있는데...새가 고양이보다 덜 소중해서가 아니라ㅠㅠ아무튼 내 댓글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책임 회피하지 말자는 말이 참 공감간다..되게 논리적으로 잘 쓴 댓글인데 나는 감정적인 호소만 하는 것 같네ㅠㅠ 졸리기도 하고..이런 댓글도 고맙고 내가 대댓 달 수 있는 것도 고맙고 그렇네.....
@토마토퓨레 그니까 저게 벗겨질거란 말이였어ㅠㅠ 어짜피 벗겨질거고 고양이는 포획이 쉽지 않은데 주기적인 목도리 관리도 힘들텐데..목도리로 인해 뭔가 감염이 된다거나 하면...?? 여러모로 결국 꽉끼는 목도리, 딱딱한 재질의 목도리가 되지 않을까? 지속적인 관리가 안될테니깐 말야...그리고 인간한테 잡힐만큼 이미 순화되어있는 순한 고양이들만 잡혀서 저 목도리를 할테고ㅠ 그런 사람 손탄 고양이들이 제일 쉽게 학대의 대상이 돼..사람을 피하는 고양이들은 그나마 학대범도 피하니깐말야...아 그냥 여러모로 고양이의 행복권이나 만족권을 인간이 임의로 편하자고 뺏는 결과밖에 안된다고 봐
@왕공주 그리고 이 영상을 다보진 않았지만 인간의 문제점보단 재미로 사냥하는 고양이를 자극적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더 많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 이미 고양이와 비둘기는 인간에겐 혐오의 대상이라 학대받는데..아무튼 내 의견이였지만 나도 설사 목도리가 벗겨지더라도 인간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뭐라도 시도해야하는게 맞다곤 생각해ㅠㅠ
의견에 매우 동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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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간이 더 문제야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었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진다. 사람이 제일 문제라는 말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화가 나지만, 제대로 된 해결방법이 나오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큰 희생을 치룰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 ㅠㅠ 더 좋은 다양한 방안이 나오면 좋겠다. ㅠㅠㅠ 나도 더 공부하고 생각해봐야겠어.
그럼 고양이들 밥이라도 주던가..배고파서 사냥하는 애들은 그냥 굶어 죽으라는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 처음에 보면 본인도 유기묘 7년 동안 키우고 있는 집사라고 적혀있어!
영상 보면 본인 고양이한테 목도리 둘러보는 장면도 나와
고양이 밥주는거랑 이 문제는 상관없지않아? 고양이들 사냥은 걍 본능이라 배 안고파도 사냥하는게 당연한건데? 윗댓말대로 매년 고층빌딩 유리창에 부딪혀죽는 80만마리 새부터 해결하고 고양이 개체수 문제를 해결하는게 순서가 맞지않나싶네ㅋㅋ 고양이들이 새 사냥하는건 동물들 먹이사슬이라쳐도 유리창에 부딪혀죽는건 인간들 잘못인데,,^^
아니 뭔..ㅋㅋ
고양이는 종족 특성의 본능인거고,,그렇게 고양이를 길에 버리는 인간이 나쁜넘들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목표는 독립 나 이 글 새벽에 영상 보자마자 쓴 건데 이 영상에 대해 또 글 올라온 게 있었어..?
헉 중복이면 괜히 썼나
@내 목표는 독립 아아 나는 이 영상 새벽에 처음 봐서 캡쳐해서 쓴 건데 이전에도 이 영상에 대한 글이 있었으면 괜히 새로 썼다 싶어서..!ㅜ;;
@내 목표는 독립 아아 다행이다 그럼 ㅎㅎ
응~ 인간이 젤 문제임^^
근데 이런 생태계 교란이 길고양이, 들고양이들이 없어지면 해결될일일까 과연? 빌딩에 박아서 죽는 새도 많고 인간이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이 기본적으로 어마어마한데..
고양이가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해도, 고양이를 잡아 없애거나, 고양이 밥주는 걸 금지시키고 굶겨죽여서 해결이 될까? 항상 이 글 올라올때 댓글 플로우보면 고양이 밥챙겨주는 사람에 대한 은근한 혐오가 보이는거같은데 자신이 이해못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약자를 향해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수법 아닌가?
밥주는걸 뭐라하기 이전에 유기하는 사람, 펫샵 유통업자들이 길고양이가 늘어나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질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우선 아닌가 싶어
오히려 이런 플로우로 고양이 혐오나 학대가 정당화되는 구실이 마련될게 너무 뻔해서..물론 영상 올리신분이 그걸 의도하신게 아니겠지만
생태계 교란이 그렇게 걱정되면 Tnr 사업에 보탬을 주거나 펫샵 폐지를 논의하는게 우선이지 캣맘 캣대디 고양이들 존재 자체에 비난을 가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음
하
캣맘플로우는 이해가 어렵네.. 고양이가 뭐.. 고양잇과 야생종인 삵 이런애들 말고, 코숏이 야생종은 아니잖아..? 인간이 버려놓고 화살돌리는 게 이해가 안됨. 난 지금 고양이 쉴드도 아니고 냥밥(난 캣맘 아닌데)이 고양이 개체수를 늘린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봐.. 밥 준다고 새끼고양이가 늘지 않아ㅠ 오히려 그 사람들은 TNR 시켜주려고 노력하잖아
그냥 그 동네에 밥 먹으러 와서 그래보일 뿐인 거지, 다른 동네에 있었어도 똑같이 번식했을 거야.. 번식이 빠름. 그리고 개는 인간에 의해 잡아먹히는데(ㅋ) 고양이는 인간이 먹지를 않고 버리기만 하니까 사실상 늘 수밖에.. 문제라고 생각하면 유기를 못하게 하던가
고양이가 뭔 재미를 위해 사냥을 하냐 다 먹을려고 사냥하는거지 사람들이나 재미를 위해 낚시하고 동물 죽여서 박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