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레드! 95년 당시에는 동네룰에서 금지도 먹었던, 시반드래곤--;; 지지는 거야 지진강타로 동시에 패하기도 해보고--;; 주잠진도 써봤는데(그당시에는 미친 카드 였음. 지금이야 허접 생물이지만)--;; 그 후로 남자의 카드라고 불릴만한 느낌이 거의 없었던 듯. 카드 하나의 파워로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
Erratic Explosion과 함께하는 Draco. 고작 16점을 때리기위해 목숨을 거는것이 사나이.-_-; 사실 전 공인익스토너(알루렌같은것들도 멀쩡히 살아있던시절)에 Erratic Explosion대신 Kaboom!을 넣은 드라코익스플로젼도 들고 나가봤어요..; (이유없이)
첫댓글 남자의 카드라면 적묘진 정도? ㅋㅋㅋ
Confusion in the Ranks
리바이어썬이요...... 두마리 동시에 띄워서 이긴적도 있고... 대지 거덜난 상태에서 디나이얼 당한 기억도 있네요..
한글판 시절에 써봤던 리바이어썬 ㅡ.ㅡ;;
써본 진남카드라고 하면...적묘진, 녹묘진, 코스믹 라바정도..인거 같네요=_=;;
역시 이그닛 메모리즈졈 // 돈데쿠만도 있긴한데
Sky Swallower요~
전 정말로 비아시반 드래곤과 어남진을 같이 쓰는 양색덱을 굴린 적이 있어요~ 그 뭐냐 고블린 럼버잭 이던가 그걸로 랜드 씹어서 숲잠잎을 안 당하면서 .... 당시 나름 아무도 안 쓰는 비아시반의 위용에 다들 ㄷㄷㄷ 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남자라면 레드! 95년 당시에는 동네룰에서 금지도 먹었던, 시반드래곤--;; 지지는 거야 지진강타로 동시에 패하기도 해보고--;; 주잠진도 써봤는데(그당시에는 미친 카드 였음. 지금이야 허접 생물이지만)--;; 그 후로 남자의 카드라고 불릴만한 느낌이 거의 없었던 듯. 카드 하나의 파워로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
Erratic Explosion과 함께하는 Draco. 고작 16점을 때리기위해 목숨을 거는것이 사나이.-_-; 사실 전 공인익스토너(알루렌같은것들도 멀쩡히 살아있던시절)에 Erratic Explosion대신 Kaboom!을 넣은 드라코익스플로젼도 들고 나가봤어요..; (이유없이)
저는 '증오심' 을 꼽습니다. 당시 첫턴 아귀 내려 놓고 다음턴 다크리츄얼 2방 + 증오심 쳐서 라이프 18점 째고 아귀 20 / 2로 어택 뚫리면 이기고, 번날아 오면 깨끗하게 gg
익설티드 엔젤.~-0-
전 빅토리덱 (어이....)
Final Fortune! 예전에 썬더메어와 궁합이 좋은 콤보였죠 ㅋㅋ
mind blaze =_=;;;;;;;; ................아는분있으시려나
전 Gamble 찾아와도 디스카드당할수 있다! 남자라면 그래도 도전 ㅋㅋㅋ
작뇬 설챔푠쉽을 빛내준 헌티드 호러-_-;;;;
지금 PhagE 무시하나여 ㅎㅎㅎ
아' 도박용손가락'랑 '파이어리갬빗'도 진남
토너 나가서 , 4턴 무승부 해보신적 있나염.-_-) ... 남자의 Biorhythm
게임 오브 카오스 무한 도전.. 어느 누가 죽을때까지..
배런글로리
Phage..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진남카드 -_-;
바이오 리듬!
녹단의 블랜치우드아머 ( ..) 실하나로 8점 때리기 ㄷㄷㄷ
리벌러==
피렉시안 니게이터! 에바!
bfm ㅡㅡ; 띄우기 정말 힘들었던 ㄷㄷ
리바이어썬이요.. 그 옛날.. 아는형과 겜하면서.. 아는형이 리바이어썬 띄워서 한번이라도 어택오면 진거를 인정해준다고 해서 그걸 띄워서 어택가기 위한 그 노력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포칼립스.. 모든건 다시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