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핸폰 배경화면 참오랫동안 힘이 된 말 첫해셤은 가족들 돌보는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나만을 위해 시간을 가지고자 시작했지만, 혼돈의 한해 두번째 그리고 이번 세번째 도전 눈 질끈감고 진정한 수험생으로 살았다. 공부하면서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건. 내인생에 내가 주인이 되어서 였던것 같다. 애들한테 만큼은 열심히 한거면 된거야~~라고 말했지만 난 평생 열심히 살았고. 이젠 결과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고 맘은 급했지만 그래도 난 어제와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고 쌤의 저 말들을 되뇌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그 어떤 긴 미사여구보다
더 위로되고 힘이됩니다.
선생님께서도 다시 정상에 오르는 길 가시는동안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